뉴스에선 자꾸 없는 순위권 지역만 소개해서 그렇지

의외로 학생들 있을만큼 있고
얼굴빛도 좋음
부모도 좋고

물론, 본인 학생 시절과 비교하면 지역도 다르긴 하지만 학생 수는 비교도 못하긴 하고.

감세 추세는 맞지만, 절망적이진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이다.
그나저나 뉴스에서 그러던데 서울에서 빚질만큼 벌이 어려운걸까?
월세가 높아서 1.5 최저시급도 안 간다곤 하더라
나는 최저시급이여도 재테크까지 가능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