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기 그지없음. 그놈의 전남대,터미널,야구장 ㅋㅋㅋ


야구장 이용하는 나이 생각하면 고작 그거 못걷겠다고 징징되는지... 


야구장역에 대한 기본 지식도 없음. 야구장역은 특정 시간대 원기옥처럼 치고빠지는 특성인데 “주변민 수요가 아예 없진 않지않음?” , “어쨋든 없는거 보다 나음” 이러니 배경지식이 1도 없다고 요즘 뼈저리게 느낌.  


야구장역 외치는 내 주변이나 부카페나 sns봐도 입으로는 기아 30년 아재팬인데 막상 야구장 잘 안감. 그저 단편적으로 정보를 주입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지 않고 그냥 막 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