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택지개발이 필요한가 여부를 떠나서, 여수 여건상 신규 택지개발 할 곳이 이제 없기도 하고 교통편이라도 좀 개선하고자 한다면 주거지가 있는 편이 시내버스 배차를 늘린다던지 하는데 더 유리하지 않나 싶음. 조금 규모 있는 상업 시설 같은 경우는 역 주변에 있으면 좋으니 유치에도 도움이 될거고.. 여천역 앞에 빌리지 규모지만 아무튼 스타필드 생긴다 치면 전라선 연선에선 방문할 만 할듯 싶음

죽림보다 저기를 먼저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