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통 타랑께 쓰는 목적이 상무역이나 운천역에서 목적지까지 타고 가는 용도나 광주천 라이딩 용도으로 쓰는데

솔직히 광주천 라이딩 용도 보다는 역에서 내리고 나서 목적지까지 가는 용도가 더 큰듯

상무지구에서 타랑께를 활용하는 것처럼 지하철역들마다 타랑께 정류소를 배치해놓고 그 주변 주거단지나 상업지구에 정류소를 하나씩 배치해주면 사람들 진짜 많이 탈거가틈

(ex. 화정역~힐스테이트화정, 금남로5가역~광주그랜드센트럴,  양동시장역~광주역, 운천역~금호지구, 남광주역~무등센트럴파크아파트 등등)

지하철 이용객 증대는 덤이고 말야

솔직히 60분 무료인거부터 요금 면에선 메리트 충분한 거 같고.. 남은건 접근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