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간공원 특례사업 (약 12,500세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빠르게 협상을 마친 탓에

올해부터 많은 물량이 쏟아질 예정. 

모든 사업장이 이용섭 29층룰에 걸려 

29층 장벽이 광주 전역을 뒤덮을 예정이다. 

(광주 스카이라인에 빅똥을 뿌릴 거라는 도시경제 교수님의 한 말씀) 


2. 산정지구 (약 13,000세대) 

민선 8기에서 안 한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지만 

자문위원을 역임하시는 교수님 말씀에 따르면 

결국 개발을 막을 수는 없다는게 학계의 점심 

언제 삽을 뜰지는 모르나 지금도 계획은 진행 중이며 

머지 않아 사업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필드 접근성이 가장 좋은 택지가 될 듯. 


3. 첨단 3지구 (약 7,500세대) 

Ai집적단지 배후주거단지 

문제 없이 진행 중

20층 성냥갑 도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