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촌역 바로앞 더로제 아델리움 57

건물은 끝까지 다 올라갔고 이제 대리석 붙이는 중

건물 디자인 자체는 그냥 평범한 성냥갑인데도

소재가 완전 고급이다보니 상당히 좋아보이네



이제 대도시 포스 많이 나는거 같은 상무대로

몇년전까지만 해도 시간이 90년대 말~00년대 초에 멈춘 느낌이었는데 이젠 큰 건물들도 많이 들어서고 

1층에 가게들도 많이 바뀌어서 경관이 나아진듯


아델리움 바로 건너편에 짓고 있는 건물

걍 평범한듯


운천역 렉서스 건너편에 생기는 SK텔레콤 건물

대기업이 짓는거라 퀄리티는 보장됐을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