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옥마을 가면 저도 약간 먹자골목 느낌 들긴 했는디

오목대랑 전주향교 한벽루 같은 곳은 위치가 한옥마을 쪽에선 외곽인지라 여기로 관광객들 유도하기는 뭔가 힘들 거 같고 (전동성당 쪽은 사람 많던데 752번 타고 나가보니까 향교 쪽은 사람 적긴 하더라고요)

어떤 식으로 전통 느낌을 잘 활성화할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