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제일 말 나오는건 터미널 미경유와 상무지구를 스쳐만 간다는건데


그렇다면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첫번째는 금남로5가역에서 꺽지말고 그대로 천변우로로 보내서 임동-광천-기아공장-상무중앙로 노선으로 해서 상무역부터 기존대로 가고 두번째는 (퍼왔음) 양동시장을 가되 돌고개역에서 월산로를 통해 터미널을 들리는 노선임. 

 (두번째 노선도 상무중앙로로 간다는 가정하에 투표해주삼)


지금 백화점이나 개발되는 일정을 보면 첫번째가 나아보이는데 지을 당시에는 두번째가 그나마 나아 보이기도 하고..  어떤게 더 나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