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쪽 사람들이 말하는 것도 보상금이 마음에 안든다는 뉘앙스


아직도 무안 군민들 사이에선 더 정성을 보여야 한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그 말에 답을 하려 한다. 이번 5·18 주간이 끝나면 제가 무안 군민과 무안군에 정성을 보일 수 있는 노력을 좀 하려고 한다. 작년 연말에 전남지사랑 합의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최대한 정성을 보이고 노력을 할 거고 그래도 안 하시겠다 그러면 결심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그 시기(데드라인)가 올해라고 생각한다. 잘 되지 않는다면 플랜 B에 대해 준비해 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