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면 이용객들 노리고 역사도 크게 지은거였는데 온천 장사만 잘됐더라면 더 번창하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인터넷에서 죽림온천역 사진을 봤는데 주변이 훵하네요. 근데 그래도 온천이 다 문맏은곳만 있는건 아닌가봐요.


죽림온천역에 다시 기차가 서서 서울에서도 쉽게 갈 수 있었으면 참 좋겠네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