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라인의 대표적인 두 관광도시이다.

비용절감을 위해 45인승 일반 고속버스를 타고 전주로 가는. 참고로 서울-전주 노선은 대략 10분에 한 대의 빗자루 배차를 자랑한다.


전주고속버스터미널 내부 모습이다. 예쁘고 사람도 많은데 비해 건물이 작은 편이다. 


전주시에서 운행하는 트롤리버스? 관광버스이다. 시내버스 노선의 일종인듯.


맛과 멋의 도시라는 생각이 드는 예쁜 터미널 외관이다.


고속터미널에 비하면 투박하고 낡아보이는 시외버스터미널이다.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왜 찍었는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효자동 상권이다. 이쪽은 대로 변이라 상업건물들이 있는데 한 블럭만 들어가면 바로 아파트 단지 나온다.


도청 건너편 보도이다. 나무가 많다. 도청 주변은 생각보다 조용한 곳이었다.


건너편에 보이는 기와지붕 건물은 전주역이다.


전주역 앞 상권이다. 중앙 도로분리대에 인도가 있어서 걸어다닐 수 있다.


여수엑스포 방향 3/4번 플랫폼에서 본 역사 건물이다.  건너편엔 용산 방향으로 가는 승객들이 기다리고 있다.

전주역에는 지나가는 모든 여객열차가 정차한다.


여천역이다. 태생이 간이역이라 그런지 규모가 정말 작다. 구례구역 정도 크기? 그에 비하면 이용객은 꾸준히 있다.


거북선 대교 아래 포차거리의 모습이다.


하멜등대이다.


여수밤바다이다. 멀리 왼편으로 돌산대교가 보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