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에 휘닉스 평창으로 처음 스키장 갔다가 

1~2년 전쯤에 무주에 갔는데 생각보단 사람이 많더라고


기본 수요가 호남,충청이여서 그런가 생각보다 사람이 대게 많아서 놀랐음(대구경북도 이쪽으로 오나?) 

생각보다 매점이나 시설도 좋았고...


양산 에덴밸리는 가는길이 험하다 하고 의외로 스키의 천국인 강원도의 스키장이나 경기도 스키장은 가면갈수록 폐업이 늘고 있는걸보면 여기가 버티는게 신기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