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현안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김 청장은 “희망을 갖고 있다. 7~8부 능선은 넘었다고 본다. (본인을)청장에 임명한 것도 긍정적 시그널로 볼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