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영공 드나들 수 있는 몇 안되는 항공사라는 것  (단시일내에 서방과 러시아 간 관계개선이 될거라고 생각 안함)


김해 핀에어처럼 대놓고 환승장사해서 (물론 김해에 핀에어 들어가는게 맞다고 봄) 인천공항 KAL 견제받는 경우도 있긴 한데 여기는 직항수요도 있고 우즈벡 정부부처 사무소도 있어서 명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


타슈켄트 - 뮌헨 구간도 주 2회 굴린다는데 여기가 수요 더 많을 것 같음



이거 어디다 건의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