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나가라고 등떠민건 이사람이 최초일걸

전주식 행정이라기 보다는 우범기 시장임기 시작했을 때부터 위태위태 하겠다고 생각했음. 개발은 잘 할련지 모르겠는데, 전반적으로 경험도 부족한데 남의 말도 안듣고 브레이크 없는 노빠꾸

진짜 별로다 전주 농구단 축구단 나름 스포츠의 도시라 생각했는데

슬로우시티 한다는 말은 많이 들리던데
용어야 멋있지만 슬로우시티가 밥먹여줄것도 아니고 뭘 먹고살것인지 고민좀 해봐야 할 도시긴 한듯

저도 같은 생각.. 새만금 문제도 그렇고, 학교 졸업하게 되면 남아있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이런 기사 뜨면 진짜 떠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