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은 각자 다른 행정구역이지만 공동의 이익에는 누구보다 단결해 그 정치력으로 욕은 먹을지라도 일단 꾸준히 추진하거나 혹은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그게 되는경우가 있어 성과가 어느정도는 있다 할수있는데...


전북은 뭔가 광주,전남에 비해서 단합력도 그렇고 정치력이나 추진력이 너무 부족해 항상 치이고 살아서 조금 불쌍하다는 생각이 듦. 전북은행이 광주은행 먹은 패기는 어디가고 지금은 너무 소심해진 강아지 같아 찜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