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조류센터 건물 조명 장식이 매우 예쁘다. (색이 계속 변한다)

해변공원로에서 바라본 야경

고층 아파트들이 있어서 얼핏 큰 동네처럼 보이는 착각이 든다.

해변공원로 주변 풍경으로 모텔, 호텔 등 숙박업소들이 밀집해서 밤에 나름 화려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아무래도 관광지다보니 그런 것 같다.

완도 전복거리 입구 (오른쪽 도로)

전복 관련 식당들이 밀집해있다.

어느 한 식당에서 먹어봤는데 반찬도 괜찮고 맛이 있었다.

전복거리 뒷편으로 주변에 고층 아파트들이 많다. (2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구역)

지상 30층이 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 상가 분양 사무소

바닷가 바로 앞에 짓는다는데 과연 얼마나 입주를 할지 궁금하다.


솔직히 완도읍 해안가 지역 제외하면 진짜 평범하고 조용한 읍내 분위기이다.

그리고 서울에서 가장 거리가 멀리 떨어진 동네로도 알려져 있고 주변에도 큰 도시 하나 없고 군지역만 있는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