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신기하게 인공섬에 위치한 신시가지(?)이다.

위성지도를 보니 2011년부터 조금씩 조금씩 건물들이 건설되고 있는데 아직도 빈 공터가 많다.

특이하게 중간 중간에 모텔이 많은게 특징이다.

인공섬을 잇는 다리에서 찍은 개천..이 아니라 바다 풍경 (개천처럼 보여도 엄연히 바닷물이다)

법성포의 풍경, 대충 보기만 해도 굴비 관련 간판들이 매우 많다.

한 건물이 모두 굴비 판매점인 경우도 많다.

법성포에서 바라본 바닷가, 썰물이라 그런가? 갯벌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