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월명동에서 바라본 동백대교, 건너편에 보이는 지역은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일제시대 옛날식 건축물들이 많은게 특징이다.

월명동의 상권으로 매우 올드한 느낌이 많이 든다.

1930 근대군산 시간여행

신흥동 일본식 가옥

이 가옥말고도 주변에 오래된 느낌의 건축물들이 진짜 많았다.

오래된 철길과 주변에 낡은 건물들이 붙어있다?! 뭐하는 곳일까?

철길 앞에 저것은 무엇인가?!

그렇다. 사실 이 곳은 옛날에 기차가 다녔던 철길이고 지금은 아니다.

경암동 철길마을로 관광지화 되어 있다.

동쪽 끝에는 이런식으로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있고, 역시 옛날 복고 배경의 가게들이 많다.

군산시내 남쪽에 위치한 미제저수지 

관광지화 되어있어서 밤에 가면 조명이 매우 예쁘고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