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이후 공항과 도로 등
새만금 SOC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이 큰
우려를 낳고 있지만 기업들의 투자행렬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올해 안에 국내외 대기업 2~3곳이
각각 조 단위의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