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지역

승주읍 2,753명 (감소)

해룡면 54,908명 (상삼,신대출장소 포함 인구) (증가)

서   면 12,275명 (증가)

황전면 2,996명 (증가)

월등면 1,858명 (감소)

주암면 3,258명 (증가)

송광면 1,566명 (감소)

외서면 933명 (증가)

낙안면 3,291명 (증가)

별량면 5,621명 (감소)

상사면 2,817명 (증가)

읍면인구 비율 32.73%



시내동 지역 (구도심)

향    동 3,852명 (감소)

매곡동 4,721명 (감소)

삼산동 24,268명 (증가)

조곡동 6,498명 (증가)

풍덕동 7,833명 (감소)

남제동 9,168명 (증가)

저전동 2,927명 (증가)

장천동 2,531명 (증가)

중앙동 3,208명 (증가)

도사동 18,451명 (증가)


시내동 지역(신도심)

덕연동 45,169명 (감소)

왕조1동 40,690명 (증가)

왕조2동 19,755명 (감소)

시내 인구 비율 67.27%

순천시 전체: 281,347명(증가)


순천시의 인구는 시내 지역에 약 68%가, 읍면지역에 약 32%의 비중으로 인구가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중 신대지구 버프를 받은 해룡면의 인구와, 시내와 연담화 되어있어 택지개발이 진행되는 서면을 제외하면 그 비율은 더욱 떨어집니다. 이렇듯 순천시도 서북부와 동남부의 격차가 매우 심각한 편인데요, 서북부 지역의 경우 가장 큰 면인 주암면이 약 인구 3천 (심지어 승주보다 많음) , 하지만 동남부의 경우 해룡면 약 5만 명. 지역 간 인구격차가 매우 심각해서 만약 다시 도농분리를 하게 된다면 구 승주군의 인구는 해룡,서면 제외시 25,054명으로 무진장 지역과 비슷한 인구를 가지게 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