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여행사들은 패키지 코스가 관광지만 돌지 관광지 아닌 시가지나 읍이나 면은 안가지

(예를 들어 경주는 첨성대 불국사 석굴암 보문단지 이런 식으로)


도시와 지리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 패키지 코스가 나오면 재밌겠다.

물론 그 시군의 유명한 관광지도 가보긴 하지만 시청 군청 소재지 중심지도 가보고 (시청 정류장 상권 등) 중간에 규모 있는 읍내 면내도 가면서 그 시군의 역사와 읍면의 역사 등을 설명해주는 그런 패키지 여행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