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에 도쿄만큼 될 리는 없지만

시 행정 총 책임자가 도쿄라는 존재를 인지한 순간부터 

광주의 지향점은 상하이나 쿠알라룸푸르가 아닌 도쿄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


윤장현이 똥쟁이였지만 일제 좋은건 알아서

아문당 개관때 맞춰서 금남로 4가까지 보도블럭 교체할때 도쿄에서 기술자들 데려다 시공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