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후광효과 오랬동안 받았고 놀러오는 사람들 많았을 때부터 각성하고 시도해봤어야 된다고 생각함..

반토막 아닌데 반토막났다고 오바하는거임
감소세 우려해야하는건 맞는거 같음
그니까 옛날부터 메인컨텐츠 부재하다고 얘기 많았는데 안일했다고 봄
내가 봤을 때 전주도 행정에서 관광에 힘 쓴다고 내놓는 게 케이블카 같은 건데 솔직히 글쎄올시다임..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닌데

엔화 싸지면 국내 관광객 엄청 줄어드는 거 같음… 일본이 너무 싸고 좋으니 ..

시의회가 
박람회장이랑 경도 개발 발목만 안 잡았어도..

여수만의 무언가가 없다고 생각함

그 동안이 포텐에 비해 너무 컸다고 생각함.
외진 곳에 있는 작은 도시가 관광도시로 인식이 박혀서 지금처럼 관광객을 계속 잡고 있는 것만 해도 충분히 대단하다고 생각함.

무한술집

주차공간 좀 더 늘려주면 참 좋을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