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 노예 이런 이미지 때문인지(?) 그나마 육지와 가깝다는 지역도 보면 2030 감성의 카페나 술집이 없음

강릉, 속초, 대천(보령) 해수욕장들 앞에 그런 곳들은 무조건 있는데 뭔가 중년 감성의 팬션, 식당들이 있는게 특징


그나마 육지와 가깝다는 곳도 이러니 뭐 내륙으로 가면.. 퍼플섬 쪽은 어떨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