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농촌 수준이 아닌 적당한 시가지가 있는 면들 (6000명 미만) 가보면 종종 아무것도 아닌데 어느 동네에서 놀러왔냐라고 물어봄

영남지역이야 억양 때문에 그렇다쳐도 호남에서도 그렇다.


주민센터에서 정수기 물 먹는데 어떤 주민분이 어느 동네에서 왔냐 물어보기도 하고, 편의점 주인이 물어보기도 하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