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완 장군과 정선엽 병장의 모교인 

조대에서 졸업을 마치지 못 하고 전사하신 

정선엽 병장에 대한 명예 졸업식을 진행,

교내에 그의 업적을 기리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국방부에 대한 유가족들의 소송에서 

2024년 2월 5일 법원이 유가족의 손을 들어주면서 

정선엽 병장의 명예가 회복 되었고 

서울중앙지법은 국방부에게 유가족에 대한 손해배상을 지시한 상태이다. 

ㅈ방부는 현재 항소 등 대응방안을 고려 중이다. 

https://youtu.be/_QGbYkaTS5k?si=a5Z2qy694v9ZJBx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