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습니다.

근 한 달만이군요.

현업에 충실하느라... ;;; 취미는 아무래도 일에 밀려는 경향이 있네요 ㅋㅋ


그럼 오늘의 공물입니다.










원문에는 포치로, 떠오른 아이디어는 포치타였지만 뭔가 포치타에게 실례인 것 같아 멍멍이로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