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에 있어서
넓이를 선호하는지
깊이를 선호하는지.
하나 좋아하면 세상 다 잊어버리고
깊게 파나가는지
(계통지리가 여기 가까운듯. 경제, 사회문화, 자연 몇몇 영역 등)
여러가지 것들을 조화롭게 사랑할줄 아는지
(지역지리 보면 지역의 각종 것들을 다 배우지. 대전과 관계된 수많은 것들 등.. )
위 괄호 안 구분은
지극히 불충분한
비판이 많은
분류니까 참고만 하시길.
어느쪽에 가깝고
어디가 좋은 것 같음?
난 애매하게
깊으면서 넓이있는ㅅ자 형을
좋아하는 듯...
역시 난 애매한 보통 사람 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