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채널

床前看月光 하니

疑是地上霜 이라.

擧頭望山月 하고

低頭思故鄕 이라.


침상 앞에서 밝은 달빛 보니

땅 위에 서리 내린듯

고개 들어 산의 달 보고

머리 숙여 고향을 생각하네


한시를 읽다보면 뭔가 평화로워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