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장 하드 스팽킹 채널

선아엄마 조윤경

34세 이혼녀

죄명 절도

형량 태형 오십대




이혼 후 살림살이가 어려워 돈이 궁한 나머지 남의 물건에 손을 댔다고 변명을 하지만, 돈 잘 버는 전 남편이 양육비며 생활비 꼬박꼬박 보내주고 있으니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다


그저 도벽이 있을 뿐

남의 물건에 손을 댈 때마다 짜릿한 희열을 느껴 도벽을 끊지 못하고 계속할 뿐이다


한번 두번 걸릴 때는 훈방, 세번째는 태형의 실형을 받긴 했지만 초범이라 엉덩이 매질 태형 열대의 가벼운 형벌


네번째는 태형 스무대, 여자라고 봐 줄리 없는 엉덩이 매질 스무대의 형벌 아래 볼기짝이 터지게 매를 맞고도 정신을 못 차려 백화점 귀금속 코너에서 금목걸이를 슬쩍 하다 딱 걸린 선아엄마


경찰서에 끌려가서 조서를 쓰고 절도죄로 입건되었지만 어린 자녀가 있다고 일단 귀가조치로 풀려난 선아엄마




오늘은 선아엄마가 재판을 받는 날


선아엄마는 화장대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돌아서 거울에 자기 엉덩이를 비쳐본다


큼지막하니 살집좋은 선아엄마의 커다란 엉덩짝에 희미한 매질 자국이 거무죽죽하게 들어 있다


"에휴 또 궁뎅이 터지게 매 맞겠네. 맞아야지. 까짓거 뭐 대수라고, 엉덩이 몇 대 맞지 뭐. 맞을 만 했어"


거울에 비친 자기 엉덩이를 한동안 바라보며 주물럭 주물럭 거리던 선아엄마, 중얼거리며 바지를 올리고 돌아선다


태형 뭐 대수냐는 듯이 말은 그렇게 하지만 엉덩이가 터지게 매를 맞던 태형의 아픔을 떠올리는 선아엄마의 얼굴에는 긴장 초조한 기색이 역력하다




"피고는 여러번 동일 범죄를 저질러 태형의 실형을 두 번이나 받고도 또 같은 죄를 지었다. 게다가 이번에는 그 금품의 가액이 무려 천만원에 달하니 피고에게 중형을 내려 그 잘못을 묻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여성태형규정의 구분에 따르면 여성의 엉덩이 매질 태형은 서른대 까지는 경형, 마흔대 이상은 중형으로 규정한다 


재판정에 앉은 판사의 판결문을 듣는 선아엄마, 중형 이라는 말이 나오자 바싹 긴장이 되어 판결을 기다린다


"피고 조윤경에게 태형 오십대를 선고한다!"


"예? 태, 태형이 무, 무려 오, 오십대요? 어, 어떡해"


태형 오십대의 판결을 들은 선아엄마, 할 말을 찾지 못하고 더듬거린다


무려 다섯번째 동일 범죄를 저지른 선아엄마에게 엉덩이 매질 오십대의 중형 판결을 한 판사


뭐 기껏 엉덩이 스무대 맞겠지 싶었는데 무려 오십대라니, 태형 스무대 맞고도 엉덩이가 다 터지고 죽을 것 같았는데 무려 오십대라면 얼마나 아프고 매맞은 엉덩이는 어떻게 되는 걸까, 당황한 선아엄마가 말을 더듬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일


"잠깐만요, 저기 저기요!"


판사는 선아엄마의 말을 듣지고 않고 퇴청을 하고, "데려가!" 하는 집달관의 명령에 "예" 하고 복명하며 집달리 둘이 피고석에 앉은 선아엄마의 양 팔을 잡고 일으켜 세운다




집달리들이 선아엄마를 데리고 간 곳은 법원 의무실


   ※ 여성태형 규정의 절차를 따라 여성의 태형 집행 전 신체검사를 의무화 하도록 되어 있다


"지병이나 복용하는 약 있나요?"

"없습니다"

"생리중이나 임신중인가요?"

"아닙니다"


신체검사는 형식적으로 간단히 끝난다


"뒤돌아서서 바지 내려 보세요"

"네"


여자 의사의 지시에 따라 선아엄마는 뒤돌아 서서 바지를 내린다


"엉덩이 크고 살집 좋으니 매 잘 맞겠네요"


큼지막하고 푸짐한 선아엄마의 엉덩짝을 보며 의사가 "수형자 둔부상태 태형 수형에 적합" 이라고 차트에 기록한다


아 차라리 삐쩍 말라서 엉덩이 살집이 없었으면 매를 피할 수 있었을텐데 싶지만 쓸데 없는 생각


   ※ 여성태형 규정에 의하면 수형 대상자 여성의 둔부의 크기와 살집이 일정 기준에 미달하면 태형을 집행할 수 없다


"아 잠깐, 둔부에 장흔이 있네. 태형 받아 본 적 있어요?"

"예. 두 번...."

"마지막에 맞은 게 언제죠?"

"한달 반 정도 전에요"


그럼 오케이 하고 여자 의사가 고개를 끄덕인다


 ※ 여성태형 규정에 의하면 태형을 받은 여성은 한달이 지난 후 다시 행형을 할 수 있다




의무실을 나온 선아엄마를 집달리들이 끌고 간 곳은 법원 여자태형장


   ※ 엉덩이에 매를 때리는 태형 형벌의 특성상 매맞는 여자의 수치를 감안하여 여성의 태형 형벌은 남자들의 출입이 금지된 별도의 여자태형장에서 형을 집행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집달리가 태형장 직원에게 선아엄마의 서류를 넘겨주며 안쪽을 힐끔거린다


여자들의 볼기를 때리는 이곳 여자태형장은 외간 남자가 엿볼 수 없는 성역, 제아무리 법원 직원 집달리라고 해도


혹시 볼기때리고 있는 여자가 있나 하고 매맞는 여자 엉덩이를 보고 싶은 집달리가 태형장 안쪽을 힐끔거리지만 안쪽에는 아무도 없고


"조윤경, 서른 네살, 절도죄로 태형 오십대라. 어라? 태형 전과가 두 번이나 있네?"


넘겨받은 서류를 훑어보며 태형장 남자가 중얼거린다


"반지 목걸이 귀걸이 등 온 몸의 금속류와 장신구를 제거한다. 단, 브래지어 후크는 예외로. 실시!"


태형장 직원이 반말로 하는 지시, 선아엄마는 "이미 다 빼고 왔습니다" 하고 가늘게 대꾸한다


   ※ 태형 수형중 이차 상해가 없도록 금속류와 장신구를 제거하고 여자의 볼기를 때리는 것이 여성태형의 규정이다


"태형 전과가 두 번이나 있네. 맞아 봐서 알지? 올라가서 엎드려!"


"네" 하고 대답한 선아엄마, 눈 앞에 놓여진 T자 모양의 여성태형 전용 태형대에 올라가서 양 팔을 벌리고 엎드린다


   ※ 여자태형장의 형틀은 여성태형 규정에 따라 여성의 신체 특성을 반영해 가슴 부위가 파이고 골반이 큰 여자의 엉덩이에 맞게 폭이 넓게 제작되어 있다




태형대 위에 올라가 팔을 벌리고 엎드려 있는 선아엄마는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전에 태형을 받을 때는 태형받을 여자들이 많아 앞선 여자들의 볼기 때리는 광경을 보며 매질 순서를 기다렸다


하지만 오늘 태형장의 수형자는 선아엄마 혼자


다른 여자들의 볼기 때리는 모습을 모며 조마조마해 하는 것과 대뜸 형틀에 엎드려 매를 맞게 된 것, 다 장단점이 있다


선아엄마의 허리를 들어 보라고 한 태형장 남자, 선아엄마의 바지 벨트를 풀고 바지와 속옷을 한번에 허벅지 아래로 무릎까지 끌어 내린다


푸짐하니 흐벅진 선아엄마의 허연 매맞을 엉덩짝이 태형대 위에 고스란히 펼쳐진다

 

  ※ 여성태형 규정에 따라 여자태형장에서는 여자들도 엉덩이를 벗겨 놓고 매질을 하도록 되어 있다


이미 두 번이나 태형대에 올라가 봤지만 다시금 모르는 남자 앞에서 엉덩이가 벗겨진 선아엄마의 얼굴이 순간 빨개진다


선아엄마의 엉덩이를 벗기고 팔다리를 태형대에 묶은 태형장 남자가 줄자를 꺼내 선아엄마의 벗겨 놓은 엉덩이를 가로로 세로로 크기를 재며 '1종이네' 하고 중얼거린다


  ※ 여자의 엉덩이를 때리는 매질 형구는 두 가지가 있다. 엉덩이가 크고 푸짐한 여자는 몽둥이로 매를 맞는데 이를 1종이라 하고 엉덩이가 빈약하고 여린 여자는 회초리로 볼기를 때리는데 이를 2종이라 한다. 수형 여성의 둔부 크기와 살집에 따라 형구를 달리 하여 수형 여성의 볼기맞는 고통을 평준화 시키는 것이 여성 태형의 규정이다


'아휴 역시 몽둥이네' 하고 선아엄마가 커다란 자기 엉덩이를 탓하지만 뭐 어쩔 수 없는 일




"행형 준비 끝났습니다"


태형장 남자가 인터폰을 들고 보고하자 안쪽에서 사내들이 서너명 여럿 몰려 나온다


"감독관님. 수형자 조윤경, 34세. 절도죄로 태형 오십댑니다. 그리고 1종 형구로 형을 받을 둔부 대상입니다"


"뭐 말 안해도 딱 보면 알겠네. 당연히 1종 이겠지"


태형장 남자의 보고를 받은 감독관이라는 사내가 형틀 위에 벗겨 놓은 흐벅지게 펼쳐진 선아엄마의 커다란 엉덩짝을 보며 당연히 몽둥이겠지 하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거린다


"태형 오십대라. 어떡하나. 여자 볼기태형 오십대면 중형인데. 저기, 다들 나가 있어 봐. 나 이 여자하고 할 말이 좀 있어"

"예"


무슨 영문인지 감독관이 주위를 물리치며 선아엄마한테 할 말이 있다고 하는 것


"조은경이라고 했나. 수형자 엉덩이에 맷자국 보이네. 매 좀 맞아 봤어?"

"윤경인데요. 저 태형 열대 스무대 이렇게 두 번 맞아 봤습니다"

"아무튼, 그래 볼기짝에 매 맞아 보니까 어때? 맞을 만 하던가?"

"아니요. 엉덩이가 터지게 매를 때리는데 그냥 죽다 살았어요"


태형장 남자에 이어 감독관도 대뜸 반말이다. 어찌 보면 당연하다

죄지어서 볼기맞는 여자인데 엄연한 죄인 수형자, 여기가 교도소라면 재소자에게 존댓말을 할 리가 없지


감독관은 벗겨 놓은 선아엄마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어휴 이 보드라운 엉덩이에 매 오십대를 때리면 어떻게 될까. 엉덩이살이 다 터지고 흩어지고 짓뭉개져서 아물어도 평생 맷자국 남고 희고 고운 엉덩이살 간직하지 못할텐데. 젊은 여자 엉덩이에 평생 시커먼 맷자국이 울퉁불퉁 남으면 어떡해" 하고 선아엄마가 들으라는 듯이 혼잣말을 하고 있다


"우리 윤경이는 결혼 했어?"

"예. 했는데 이혼 했구요, 애 하나 있어요"

"그렇구나. 그럼 좋은 남자 다시 만나야지. 근데 매맞은 엉덩이짝이 만신창이가 되면 다른 남자를 어떻게 만날까"

"그, 그거야...."


매맞으려 벗겨진 엉덩짝을 어루만지며 묻는 감독관의 사적인 질문에 당황한 선아엄마, 말을 흐리자 철썩! 하고 감독관이 손바닥으로 선아엄마의 엉덩짝을 내려치고 허연 선아엄마의 엉덩이에 벌건 손자국이 부풀어 오른다


"아프지? 손바닥으로 맞아도 아픈데 자네 1종이래매. 태형 맞아 봤지? 몽둥이로 자네 엉덩이 매질을 오십대나 할 건데 얼마나 아프겠어 죽지 못할 정도로 자지러지겠지. 근데 매를 맞았다고 다인가? 엉덩이살이 곤죽이 되어서 평생 울퉁불퉁하니 시커매 질 건데"

".....태형 맞는 게 아프긴 아팠어요"

"당연하지. 니 엉덩이에 매 오십대 때리면 매질 자국 평생 시커멓게 남는 건 기본이고 내가 마음만 먹으면 너 엉덩이살 다 찢어놓고 뜯겨겨 나가 뼈까지 보이게 할 수도 있어. 너 잘못 맞으면 병신 돼. 그러면 어떻게 좋은 남자를 만나니 윤경아"

"....저 재혼 생각은 없는데요"

"윤경아. 재혼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매맞을 니 엉뎅이가 중요한 거고. 그리고 좋은 게 좋은 거야. 내가 우리 윤경이한테 제안을 하나 할까?"

".... 그게 뭔데요?"


태형 오십대의 중형을 받게 된 선아엄마에게 감독관은 내 마음대로 니 엉덩이 오십대 때리면 너는 평생 엉덩이에 찢어진 맷자국 울퉁불퉁 멍자국 시커멓게 들고 그런 엉덩이로 너는 재혼도 못 할 것이라며 협박 회유를 한다


결국 돈을 달라는 얘기다


중형을 받게 된 여자의 볼기를 때리기 전 돈을 뜯어 내고자 흔히 하는 수작이다


어떡할까 하고 잠시 망설이던 선아엄마, 그래서 얼만데요? 하고 묻자 감독관이 부르는 숫자는 선아엄마의 상상을 초월하는 액수


싫어요. 그럴 돈이 어딨어요. 저 그냥 매 맞을래요 하고 선아엄마가 고개를 젓는다


   ※ 여성태형 규정에 의하면 여자의 엉덩이 매질은 형량이 아무리 중해도 수형 여성의 엉덩이가 매를 맞아 터지고 찢어져 나가 후유증으로 평생 갈 정도의 매질 자국이 남을 정도면 매질을 멈추게 되어 있다. 감독관의 말은 엄연한 협박 회유 공갈이다




나이 오십대 초반의 감독관 사내


바지를 내려 매맞을 볼기를 까고 엎드려 있는 선아엄마의 엉덩짝을 위에서 보고 아래에서 보고 옆에서 보고 빙빙 돌아가며 보며 "어허 우리 윤경이 엉덩이 한 번 좋다. 매 때리기 딱이네" 하고 품평을 한다


그런 선아엄마의 벗겨놓은 엉덩짝 한동안 감상을 하더니 이내 선아엄마 엉덩이를 주물러 대고 철썩 철썩 손바닥으로 때려 가며 좋은게 좋은 거라고 흥정을 하는 감독관


감독관이 제시하는 액수는 점점 내려 가지만, 이혼수당 양육비 받고 사는 선아엄마가 감당할 수는 없는 액수


결국 선아엄마는 "안돼요 그럴 돈 없어요" 하고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어서 제 엉덩이에 매나 때려 주세요" 하고 엉덩이 매질 볼기태형 오십대의 형벌을 시작해 달라고 요청한다


"다들 들어와!"


좋은 말로 할 때 알아 듣지 결국 볼기를 맞겠다고? 하며 인상을 찌푸린 감독관, 인터폰을 들어 다들 들어오라고 명하자 태형장 사내들이 우루루 태형장에 들어와 선아엄마가 볼기를 까고 엎드려 있는 형틀 옆으로 몰려든다


"저 여자가 태형을 맞아 보긴 했는데 너무 가볍게 맞아서 엉덩짝에 호된 매질이 마렵고 그립다고 하는구나. 알아서 때려 드려라. 살살 때리면 매 맛을 못 느낄 여자인 것 같네. 1종인 건 알지?"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알아서 행형 하겠습니다"


감독관의 명을 찰떡같이 알아들은 집장관이 형구대에서 선아엄마의 볼기를 매질할 커다란 몽둥이 빠따의 매를 꺼내 들고 볼기짝을 까고 엎드려 묶여 있는 선아엄마의 엉덩이 옆 오른쪽에 선다


다른 집장관도 형구대에서 매를 꺼내들고 선아엄마의 엉덩이 옆 왼쪽에 선다


   ※ 여성태형 규정상 1종 몽둥이 매질은 수형 여성의 양쪽 엉덩이를 골고루 때리기 위해 두 명의 집장관이 번갈아 매를 때리도록 되어 있다


계수관은 선아엄마의 엉덩이 매질 태형 댓수를 셀 계수기를 손에 들고 형틀 위쪽에 선다




태형대 위에 양 팔을 벌린 채로 바지를 내려 볼기를 까고 엎드려 꽁꽁 묶여 있는 선아엄마


선아엄마의 벗겨 놓은 엉덩이 좌우로 매를 들고 서 있는 두 명의 집장관


태형대 머리쪽에 선 감독관과 계수관


선아엄마의 볼기 매질 태형의 준비는 끝났고


이제 선아엄마 조윤경의 엉덩이가 터지고 찢어지게 매를 때리는 형벌이 집행될 것이다


형틀위에 벗겨져 올려진 큼지막하고 푸짐하니 엉덩이골 좌우로 불룩한 선아엄마의 커다란 엉덩짝이 매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