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장 하드 스팽킹 채널

여성의 둔부를 매질하는 태형의 형벌을 집행하는 집장관


아무나 여자의 엉덩이를 때리는 형벌을 집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삼년 이상의 남자태형장 집장 경력이 있어야 하며, 이후 여자 엉덩이 매질의 태형에 대한 이론교육을 마치고 서면 시험 및 실기 평가를 통과해야 여자 태형장에 보임이 된다


일년간 여자태형장 집장관보로 발령을 받고 일년동안 여성 태형 중 사고나 중대 민원이 없어야 정식 여자태형장 집장관으로 임명이 되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직업이라지만 여성의 엉덩이를 매질하는 것은 섬세한 주의가 필요한 일이고 또 남자로써 여자 엉덩이를 매질하는 것은 자칫 흥분할 수도 있기에 이렇게 엄격한 과정을 거쳐 여자태형장 집장관을 선별한다


여자태형장 집장관 선발 과정, 이론 교육의 내용과 서면 시험의 예상 문제를 먼저 살펴 보기로 하자




[이론 교육]



1. 태형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고찰



<목차와 내용>

. 조선의 태장도유사 오형 제도에 대한 이해

. 여성에 대한 물볼기 제도와 예외 규정

. 여성에 대한 곤장형 집행의 사례

. 태형 제도의 역사적 변천과 현대 태형 제도의 도입 배경



<예상문제>


1) 다음 중 조선의 현령이 여자 죄인에 대해 처벌할 수 있는 형벌의 한도는? (법적 기준을 적용)


가. 태형 (v)

나. 장형

다. 곤장형

라. 유형


해설 : 부 목 군 현의 조선 지방 행정체계에서 가장 하위에 위치하는 작은 고을의 수령인 현령은 남녀를 불문하고 태형의 형벌만을 집행할 수 있고 그 이상의 죄는 상급 고을에 상신하여 치죄해야 한다


단, 법적 기준이며 실제로는 현령(현감)이 여성 죄인이나 여성 범죄 피의자에 대해 장형이나 곤장형까지 가하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했다



2) 다음 중 합법적으로 볼기를 노출시키고 매를 때릴 수 없는 여자는?


가. 고깃근을 속여 판 백정의 아내

나. 음란죄를 지은 여자

다. 곤장 문초를 받게 된 여자

라. 같은 죄로 여러번 관아에서 볼기를 맞게 된 여자 (v)


해설 : 간음을 한 여인과 천한 신분의 여자들은 볼기를 벗기고 매를 치는 것이 법도이며, 각각 수치를 더하고 행형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목적이다


곤장의 문초를 할 경우도 여자의 볼기를 벗기고 곤장을 칠 수 있다. 하지만 같은 죄를 여러번 지었다고 여자의 볼기를 벗기고 매를 때릴 수는 없다




2. 여성의 신체 특성에 대한 이해



<목차와 내용>

. 여자의 엉덩이는 지방층이 두껍고 남자에 비해 크고 펑퍼짐하다

. 하지만 엉덩이살의 피부층이 얇아 매질의 아픔을 더 심하게 느낀다

. 셀룰로우스 층이 발달해 매를 맞는 엉덩이가 쉽게 부풀어 오르고 멍이 든다

. 여성의 신체 특성을 반영한 엉덩이 매질 방식을 적용한다



<예상문제>


1) 다음 중 여성의 엉덩이 매질 방식으로 적절한 것은?


가. 엉덩이가 크기 때문에 더 심하게 때려도 된다

나. 매질의 아픔을 제대로 느끼도록 엉덩이 한 곳만 집중적으로 때린다

다. 아무리 그래도 여자 엉덩이니까 좀 봐 주고 살살 때린다

라. 동일한 강도로 매질을 하되 엉덩이 전체를 골고루 매질한다 (v)


해설 : 죄를 지어 볼기를 맞는 벌을 받는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 엉덩이라도 봐 줄 것도 없고 더 심하게 때릴 것도 없다. 동일한 강도로 수형 여성의 둔부 전체를 골고루 매질해야 한다



2) 매를 맞는 여성의 엉덩이가 부풀어 오르고 멍이 들더니 엉덩이살이 터져 나가기 시작한다. 다음 중 집장관으로 취하여야 할 조치로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가. 수형 여성의 엉덩이가 터지지 않은 부위와 매를 덜 때린 곳을 골라 매질을 한다

나. 볼기 전체를 골고루 매질해 엉덩이 전체가 터지게 하되 허벅지를 때려서는 안 된다

다. 수형 여성의 둔부가 심하게 파열되면 매질을 멈추고 감독관의 지시를 기다린다 

라. 수형 여성이 매를 맞는 고통을 격렬하게 느끼도록 엉덩이가 터진 부위를 집중적으로 매질한다 (v)


해설 : 수형 여성의 둔부를 골고루 매질하고 엉덩이 전체가 파열되어 행형이 불가하면 매질을 멈추고 감독관의 지시를 기다린다. 임의로 수형 여성의 둔부 특정 부위를 집중적으로 매질해서는 안 된다 (v)




3. 여성의 태형 규정에 대한 학습


. 여자태형장의 설치 이유와 목적

. 여성의 태형 형구와 태형대의 규격

. 수형 여성의 둔부 노출 규정

. 수형 여성의 태형대 결박에 대한 규정



<예상문제>


1)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성이 태형을 받게 되었다. 다음 중 수형 여성의 둔부 노출 정도로 적절한 것은?


가. 원피스를 벗기기 애매하니까 그대로 옷을 입게 한 채로 볼기를 때린다

나. 형틀에 엎드린 여자의 원피스 엉덩이 부위에 물을 끼얹어 물볼기 준비를 한다

다. 원피스 치마를 허리 위로 들추고 속옷을 벗겨 엉덩이를 드러낸다 (v)

라. 옷에서 양 팔을 빼게 해 원피스를 아래로 내려 발목까지 끌어내린다


해설 : 여성의 볼기 태형은 매를 때릴 엉덩이 부위를 노출시키는 것이 원칙이고 불필요한 노출을 시킬 수 없다. 물볼기는 현행 여성태형 규정에서 적용되지 않는 여자의 볼기 매질 방식이다



2) 태형 이십대를 받게 된 여자가 태형대에 팔을 벌리고 엎드려 있다. 여자의 태형대 결박은 어떻게 할까?


가. 태형 스무대는 비교적 가벼운 벌이니까 팔다리를 묶지 않고 볼기를 때린다

나. 양 팔목과 발목을 태형대에 결박하되 팔이 빠질 수 있을 정도로 가볍게 묶는다

다. 양 팔목과 발목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결박한다 (v)

라. 팔목, 발목, 허리, 무릎까지 태형대에 결박해 꼼짝달싹 못하게 한다


해설 : 여성의 볼기 태형은 양 팔목과 발목을 태형대에 단단히 묶고 때리는 것이 원칙이다. 단, 수형 여성이 요동하거나 엉덩이를 쳐들거나 하여 행형이 곤란할 경우 허리 무릎 등 추가 결박을 한다




이 외에도 여러 교과목이 있지만 생략하고, 강의를 잘 들었다면 이론 시험은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다


이론 시험을 통과했다면 이제 실기 평가 시간이다


실기 평가는 통상 태형 서른대를 맞을 여성을 대상으로 치뤄진다


실제 수형 여성의 볼기 태형을 집행하게 되는데, 감점 요소가 다섯개 이상 나온다면 불합격이다




[실기 평가]



이론 시험은 수월하게 통과했어도 실기 평가는 합격하기 만만치 않다


실제 형벌을 집행해야 하는데, 일단 어떤 수형 여성을 만나게 될 지는 모른다.


초범일 수도 있고 여러 번 매를 맞아 본 여자일 수도 있다.


태형 삼십대를 선고받은 여자에게 태형을 집행하며 실기 평가를 받는다


사기죄로 태형을 받게 된 34세 미혼녀 여성의 사례를 들어 실기 평가 과정을 살펴 보자


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있는 수형 여성이 두려운 얼굴로 태형장 안으로 들어온다



1. 신원과 형량 확인


. 수형 여성의 신원과 형량을 확인한다

. "사기죄로 태형 서른대네요?" 하는 식으로 수형자에게 형량을 확인시킨다

. 태형을 받아 본 적이 있는지를 수형자에게 묻는다

  (여자는 태형을 받아 본 적이 있다고 한다)

. 신원, 형량 확인을 하지 않고 바로 행형 절차를 시작하면 감점 1점이다



2. 행형 안내


. 수형 여성을 태형대 위에 올라가 팔을 벌리고 엎드리라고 한다

. 팔다리를 묶고 엉덩이를 벗기고 매를 때릴 거라고 설명을 해 준다

. 행형 안내를 하지 않은 경우 감점 1점이다

  (태형 수형 경험이 있는 여자라면 이 절차는 생략해도 감점이 되지 않는다) 



3. 둔부 노출


. 태형대에 엎드려 있는 수형 여성의 허리 벨트를 풀고 바지와 속옷을 무릎 아래로 끌어 내린다

. 상의가 엉덩이를 가리거나 덮지 않도록 상의 티셔츠를 적절하게 허리 위로 말아 올린다

. 매를 때릴 엉덩이를 제외한 다른 부위를 과도하게 벗기면 감점 요소가 된다



4. 둔부 확인


. 벗겨 놓은 수형 여성의 엉덩이 상태가 매 맞기에 적합한지를 살핀다

. 엉덩이에 맷자국 멍자국이 크게 들어 있는 여자는 볼기 태형을 집행할 수 없다

. 매질 댓수에 따라 다르지만 태형을 받은 적이 있는 여자들은 통상 한 달이 지나야 다시 매를 때릴 수 있다

. 수형 여성의 둔부 상태가 매를 때릴 수 있는지 아닌지 판단이 어려우면 감독관에게 판정을 구한다

  (수형 여성의 매맞을 엉덩이에 매질 자국이 흥건한데도 태형을 강행하면 감점 요소가 된다. 수형 여성의 엉덩이 상태는 반드시 살펴야 한다. 아무튼 수험자 입장에서는 엉덩이에 맷자국이 없는 초형의 여자 볼기를 때리는 게 유리하겠다)



5. 신획 (옵션)


. 수형 여성의 엉덩이에 매를 때릴 부위를 위아래로 수성 매직으로 선을 그어 표시한다

. 위쪽으로는 꼬리뼈 아래 양쪽 엉덩짝이 좌우로 갈라져 불룩하게 솟는 부위에 선을 그린다

. 아래로는 엉덩이와 허벅지 경계선 부위에 선을 그린다

. 매가 빗나가 허리를 때리면 감점 2점, 허벅지를 때리면 감점 1점이다

. 선을 긋지 않고도 볼기만 때릴 자신이 있다면 이 절차는 생략해도 된다

  (하지만 처음 해 보는 여자 엉덩이 매질은 긴장되어 매가 위아래로 빗나기기 일쑤기에 신획을 해 놓고 때리는 것을 추천한다)



6. 매질 계획


. 벗겨놓은 매맞을 여자의 엉덩이를 보며 매질 부위를 계획한다

. 엉덩이가 큰 여자는 위 가운데 아래 삼등분 가상의 선을 긋고 가운데부터 위로 아래로 다시 가운데로 번갈아 때릴 매질 부위를 가늠한다

. 엉덩이가 비교적 작은 여자는 위로 아래로 이등분한 가상의 선을 긋고 위아래로 번갈아 칠 계획을 한다

. 실기 평가 시간이기에 필요하면 수성 매직으로 한줄기 또는 두줄기 선을 그어 매맞을 여자의 엉덩이를 위로 아래로 또는 위 가운데 아래 이렇게 삼등분으로 표시해도 무방하다

  (처음 해 보는 여자 엉덩이 매질이기에 한줄기 또는 두줄기 선을 그어 놓고 매질 구역을 분할한 다음 행형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7. 행형 (1)


. 매를 들어 수형 여성의 엉덩이 매질을 시작한다

. 긴장하지 말고 손목의 스냅을 이용해 수형 여성이 최대한 매질 고통을 느끼도록 매질한다

. 여자 엉덩이 매질의 손맛이 찰지고 탄력이 좋다 하더라도 절대 흥분하면 안 된다

. 여자 엉덩이를 처음 때려 보는 남자는 의례 흥분하기 마련이지만 태연한 표정으로 흥분을 감춰야 한다

  (사실 여자 엉덩이를 처음 매질하는 남자가 아랫도리가 벌떡거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에 그런다고 감점 요소는 아니긴 하다)



8. 행형 (2)


. 당초 계획한 대로 차분하게 수형 여성의 엉덩이를 위로 아래로 골고루 매질한다

. 매를 맞는 여성의 엉덩이가 부풀어 오르며 금새 피멍이 들어 오른다. 그런 여자의 엉덩이 매질을 계속하면 금새 엉덩이 살갗이 까져 나가고 진물이 배어든다

. 수형 여성은 죽는다고 소리를 지르거나 악을 쓰거나 아니면 살려 달라고 애원을 하지만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인정사정 없는 수형 여성의 엉덩이 매질을 계속해야 한다

. 볼기를 맞으며 울부짖는 여자가 불쌍해 행여나 여자 엉덩이 매질이라고 조금이라도 봐 주고 때리면 바로 감점이다 (이 부분은 특별히 중요한 부분이라 혹시 헐장이 있으면 바로 3점 감점 요소가 된다)



9. 행형 (3)


. 매를 때리는 여자의 엉덩이가 집중적으로 매를 때린 곳 부터 피멍이 들고 살갗이 까져 나가다 못해 엉덩이 살이 터져 나가기 시작한다

. 매맞는 여자의 엉덩이가 터져 나가기 시작하면 위로 아래로 볼기에 그나마 매를 덜 맞은 곳을 골라 매질을 한다

  (여자 엉덩이 매질을 터진 곳만 골라 골고루 잘 하면 가점을 받는다. 이 부분은 실기 평가 과정에서 유일하게 가점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다. 즉, 혹시 감점을 받았다면 여기서 만회를 할 수가 있다)

. 매를 때리는 여자의 엉덩이가 있는대로 터지고 찢어져 나가 볼기짝 전체가 만신창이에 곤죽이 되어 버릴 지경이면 매를 멈추고 감독관의 판단을 구한다

  (자의적인 판단으로 매맞는 여자의 엉덩이가 터지다 못해 살점이 뜯어져 나갈 정도로 매질을 한다면 바로 5점 감점이라 즉시 탈락이 된다)



10.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


실기평가라 해도 실제 행형 상황이라, 여자태형장에서 여자 엉덩이를 벗겨 놓고 형틀에 묶어 매를 때리다 보면 온갖 상황이 다 생긴다


각 상황 별 대처 방안을 미리 알아 두고 실기평가에 임하는 게 좋겠다


전부 다 여자 태형장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사례들이다


만약 이런 여자를 만나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항목별로 바로 감점을 받게 될 사안들이다




1) 수형 여성이 안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왔다. 엉덩이 다 보이니까 비키니 입고 매를 맞겠다 한다

   => 안된다. 수형 여성은 하의를 벗겨 둔부를 노출시키는 것이 규정이니 비키니도 하의에 해당되고, 비록 엉덩이가 보이는 수영복이라고 해도 오라기 하나 없이 옷을 벗겨야 한다


2) 한복을 입은 여자가 태형장에 들어온다. 엉덩이 벗겨져서 매 맞는 거 창피하다며,

   한복 치마를 입고 왔으니까 속옷에 물을 뿌리고 물볼기를 때려 달라고 한다

   => 수용 불가. 현행 여성 태형의 규정에서 물볼기의 옵션은 없다

       한복 치마를 입었던 말던 볼기를 까서 맨 엉덩이를 드러내고 매를 때려야 한다


3) 바지를 내려 엉덩이를 드러내자 수형 여성이 왜 여자 엉덩이를 벗기고 때리냐며 발악을 한다

   인터넷에 올리고 신문고에 올리겠다며 난리를 친다

   => 여성태형규정 제 2조 2항에 의거 여성 수형자는 둔부가 노출되어 형벌을 받아야 된다 하고 법 조항을 알려 주며 차분하게 대응해야 한다


4) 저 죽어요 살려 주세요 하고 매질이 시작되자 마자 엉덩이에 매 맞는 수형 여성이 자지러진다

   여자 엉덩이가 야들야들 여린 건 봐서 알겠는데, 몇 대 맞다 말고 기절한 척을 한다

   => 봐 줄 거 없다. 당초 매질계획 마음먹은 대로 여자 엉덩이 매질을 하면 된다

        혹시 기절한 척을 한다면 얼굴에 물을 끼얹어서 깨워야 한다


5) 형틀에 엎드려 있는 여자의 바지와 속옷을 벗겨 내리자 여성의 보여서는 안 될 곳이 드러나 보인다

   => 신체 구조에 따라 이런 여자들이 간혹 있다. 하지만 예외는 없다. 보이던 말던 볼기 매질을 한다


6) 볼기를 맞는 여자가 매를 이기지 못하고 허리를 마구 치켜 든다

   숫제 엉덩짝을 있는대로 쳐들고 흔들어 대며 빙빙 돌려 대며 볼기춤을 춘다

   => 형틀 위에 엉덩이 똑바로 올리라고 경고를 한다

       구두 경고 3회에도 계속 엉덩짝을 쳐들어 대면 허리와 무릎까지 결박하고 볼기를 때린다


7) 엉덩이 매질이 시작되자 꺅 꺅 소리를 질러 대며 볼기를 맞던 여자가 야유 빨리 좀 때려요!

    왜 그렇게 뜸을 들이고 때려! 하면서 엉덩이 매질을 몰아서 빨리 해 달라고 한다

   => 안된다. 여성의 엉덩이 매질 태형은 수형 여성이 매맞는 엉덩이 아픔을 최대한 느끼도록 매질 간격이 설계되어 있다. 여자 말을 듣고 몰아서 빨리 때렸다가는 바로 감점이다


8) 아야! 거기가 좀 맞기 나아요. 그쪽만 때려 봐요 하고 매맞는 여자가 볼기짝 특정 부위를 때려 달라 한다

    => 수용 불가. 여자가 어디를 때려 달라 하던 말던 수형 여성의 볼기 전체를 골고루 매질해야 한다


9) 수형 여성의 엉덩이 매질 태형이 형량을 다 채웠는데도, 벌써 다 맞았어요? 더 때려 주세요. 저는 볼기 더 맞아야 돼요 하고 수형자가 볼기 매질을 더 해달라고 한다

   => 지은 죄를 죽도록 볼기를 맞으며 뼈저리게 뉘우치고 싶은 마음이겠으나 그럴 수는 없다

       아무리 본인이 원한다 한들 정해진 형량 이상 수형 여성의 볼기 매질을 더 하면 안 된다


10) 아 좋아 좋아~ 엉덩짝에 매를 맞는 여자의 얼굴에 홍조가 돈다. 수형 여성은 매맞는 엉덩이를 좌우로 들썩거리고 움찔거리며 엉덩이 매질을 즐기고 있다

   => 간혹 이런 여자들이 있다. 엉덩이에 매 맞는 것을 야릇하게 즐기는 여자

       정답은 없다. 행형 규정에 정해진 대로 즐기던 말던 수형 여성의 볼기 매질을 해야 한다

       감독관이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으면 곤장 같은 매로 형구를 바꿔서 여자의 볼기를 치라고 할 것이다





축하합니다!


이론 시험도 통과하고 실기 평가까지 패스했다면 이제 여자태형장 집장관보로 임명이 될 겁니다


이제 벼르고 별렀던 여자 엉덩이 매질을 마음껏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여자 엉덩이 벗겨놓고 매질을 신나게 하며 쫄깃쫄깃 쫀득쫀득 매질 아래 파도를 치고 출렁거리는 매맞는 여자 엉덩짝을 만끽하며 찰진 찹쌀떡같은 여자 엉덩이 매질 손맛을 실컷 느끼겠죠


근데 아직 집장관보 인거 알죠?


이제부터 진짜 잘 해야 돼요. 온갖 유혹과 청탁 내지는 협박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이 고비를 잘 넘겨야 진짜 여자태형장 집장관이 될 건데, 근데 무슨 유혹 청탁 협박이 있는지 그것도 사례를 들어 알아 보기로 합시다


실제 사례 다섯가지 정도 들어 드릴 테니 예비 집장관 분들은 잘 보시고 유념하고 명심하시기를!





1) XX 여자태형장 집장관 모모는 미혼이다. 아직 전에 사귀던 여친을 잊지 못한다

   다음날, 태형장에 들어온 여자는 바로 그 전 여친이다

   예전 여친을 형틀에 묶어 놓고 엉덩이를 벗겨 매를 치는 집장관 모모

   여자의 엉덩이에 매를 치는 모모의 매질이 가벼워지고 힘이 빠진다

   모모 집장관 왜 그래? 결국 감독관의 나무람에 모모는 실은 이 여자가.. 하고 실토를 한다

   

   => 태형장에 들어온 수형 여성이 이해관계가 있다면 집장관은 바로 보고를 해야 합니다

        집장관은 친인척 포함 이해관계가 있는 여성의 볼기 매질을 할 수 없습니다



2) 여보 걔 알지, 내 친구 말이야. 모모 집장관의 부인이 자기 친구가 태형을 받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집장관의 아내는 얘가 이런 걸 보냈어 하고 금붙이를 꺼내 보인다

   다음날, 태형장에 들어온 아내 친구를 형틀에 묶어 볼기를 까고 엉덩이 매질을 하는 모모 집장관

   눈앞에 아내가 보여 준 금붙이가 어른거려 제대로 아내 친구 여자의 볼기 매질을 할 수가 없다


   => 직접이던 간접이던 집장관의 금품 수수는 바로 파면 사유이다. 

        모모 집장관은 감찰에 걸려 파면이 되고 집장관의 아내는 금품수수죄로 태형 일백대를 선고받아 남편의 동료 집장관들에게 볼기를 맞게 되었다



3) 태형을 선고받고 태형장에 들어온 여자는 모 헬스클럽 피티 강사이다. 

   레깅스를 입고 있는 여자의 쫄깃 탱탱한 엉덩이가 절로 매를 부른다

   "아유 이 예쁜 제 엉덩이에 매 때릴 거예요? 살살 때려 주면 우리 저녁에 어디서 만나요"

   피티 강사의 유혹에 넘어간 집장관은 그래 알아서 때려 줄께 하며 매를 들어 올린다


    => 집장관은 정직 육개월 처분을 받고 피티 강사는 태형 오십대의 추가 형벌을 선고받았다

         볼기맞을 여자가 제아무리 엉덩짝을 살랑거리며 유혹한다 한들 절대 넘어가서는 안 된다



4) 야, 내 오촌조카 애가 볼기 맞으러 온대. 알아서 때려

   알아서 때리라며 태형국장이 모 집장을 찍어 누른다

   여대생 여자애가 태형장에 들어오며 내 엉덩이 아프게 때리기만 해 봐요 하고 썩소를 날린다

   열받은 모 집장, 바로 감잘관실에 태형청탁 및 헐장 강요 신고를 한다


    => 이래야 된다. 그래야 공직 기강이 바로 선다

        국장은 전보 조치 되고 국장 조카 애는 죽도록 볼기를 맞고 엉엉 울면서 태형장을 나서게 되었다



5) 어디 때려 봐. 엉덩이 터지기라도 하면 무슨 여자 엉덩이 매질을 이렇게 심하게 하냐고 바로 올릴 거야

   태형장에 들어온 여자가 볼기 매질을 심하게 하면 바로 블랙컨슈머? 할 거라며 협박을 한다

   엉덩이를 벗겨 놓고 보니 매질 자국이 흥건한 게 한두번 볼기 맞아 본 여자가 아니다

   아 x 밟았네. 괜히 악성 민원에 걸리기 싫은데. 집장관이 매를 들고 고민을 한다


    => 고민 끝에 결국 집장관은 법.대.로. 여자 엉덩이가 터지고 찢어져 나가도록 매를 때렸고

        볼기맞는 여자는 여자는 울며 불며 자지러지더니 인터넷에 올리기는 커녕 살려 달라고 애원을 한다

        우리 집장관들 모두 이런 자세로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 여성 수형자들을 대해야 한다





다시 축하합니다!


이제 집장관 보 글자를 떼고 여자태형장 정식 집장관이 되셨습니다


이런저런 잘못으로 볼기맞을 여자들, 그런 여자들 볼기짝을 모질고 호되게 독하게 때려 볼기맞은 여자들이 정신 차리고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갱생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여자태형장 집장관님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