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장 하드 스팽킹 채널

특집 에피소드 : 진상 맘충을 다스리는 법



식당에서 마구 뛰어다니고 다른 손님 테이블을 엎고 난리는 치는 아이, 그런 자기 애한테 식당 주인이 뭐라고 했다고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와 식당 입구를 들이받아 그대로 밀어버린 애엄마 뉴스가 나온다


'뭐야 저런 또라이가 있나. 저런게 바로 맘충이지. 저 여자 우리 태형장에 들어오기만 해 봐라. 볼기짝을 아주 그냥'


뉴스를 보며 혀를 차는데, 그 다음날 이 여자가 진짜 우리 태형장으로 배정이 되었다


재판을 받으면서 형벌이 선고되는 동시에 해당 태형장에 행형통지서가 전산 송부되는데, 재판을 우리 법원에서 받은 걸 보니 여자 주소가 아마 이 근처인가 보다




여자에게 내려진 형량은 상해죄에 살인미수며 기물파손 영업방해 등 무려 네 가지 죄를 물어 장형 육십대, 판사님이 오랜만에 열일 하였군


장형이라, 오호 오랜만에 장형 손맛 좀 보겠네


굵은 몽둥이 매질의 장형은 따악 따악 하는 파열음과 함께 엉덩짝이 출렁거리게 빠따를 치는 손맛이 시원하지


맨날 가는 회초리 태형 매질만 하다가 오랜만에 여자 엉덩이에 장형을 칠 생각에 살짝 기대와 흥분이 된다


형구대에서 먼지쌓인 굵은 장형 빠따를 꺼내들어 허공에 휘두르며 장형 연습을 해 본다




태형장에 들어온 여자는 나이 삼십대 중반쯤, 살집 투실투실한 몸매에 얼굴은 한눈에 봐도 못되게 생겼네


"어머머 나, 곤장맞는 거야? 어이가 없네, 나보고 저기 엎드려서 곤장 맞으라고?"


엎드려서 볼기맞는 태형대 형틀을 보며 여자가 겁에 질렸는지 뒷걸음질을 치며 물러서다가 급기야 태형장 문을 열고 도망을 가 버린다


어이가 없네, 태형장에 들어왔다가 도망을 가?


팀장님과 서로 어이가 없어 마주보고 웃고 있는데, 여자를 태형장에 데리고 온 법원 정리 둘이 화급히 뛰쳐나가 여자의 양 팔을 잡고 질질 끌어 태형장으로 끌고 온다


그럼 그렇지, 지가 뛰어야 벼룩이지 도망을 가긴 어딜 가




여자는 법원 정리들의 힘에 눌려 형틀에 끌어 엎져진다


재빠르게 여자의 양 팔목과 발목을 형틀에 결박한다


팔다리를 비틀며 몸부림을 치던 여자는 팔다리가 형틀에 묶여 꼼짝달싹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자 그제야 반항을 멈추고 '어휴 내가 잘못한 게 뭐가 있다고 볼기를 때린대' 하고 중얼거리며 몸부림을 멈춘다


여자의 바지와 속옷을 내려 매를 때릴 볼기를 드러낸다


큼지막한 여자의 볼기짝이 형틀 위에 벗겨져 고스란히 드러난다


"아니 잠깐! 지금 뭐하는 거야? 내 엉덩이를 왜 벗겨, 어서 옷 올리지 못해? 너희들 미쳤어?"


볼기를 벗기자 여자가 다시 발악을 한다


"수형자 조용히 못 해! 여기가 당신이 소리지르고 발악하는 곳인 줄 알아? 여기 당신 볼기 때리는 곳이야!"


보다 못한 팀장님이 소리를 꽥 지르며 여자를 제압하는데, 평소에는 엎드리세요 옷 벗깁니다 이렇게 존댓말을 해 주지만 간혹 이렇게 말을 듣지 않는 여자들에게는 바로 반말이 나간다


"여성태형규정 제 3조 1항. 여자의 태형은 별도의 여자태형장에서 집행한다. 여성태형규정 제 5조 2항. 여자의 태형은 둔부를 노출시킨 채로 볼기 전체에 매를 때리며 집행한다. 이의 있나?"


단호한 팀장님의 말에 여자가 대꾸를 하지 못하고 입을 다문다


아무튼 이렇게 나대는 여자들한테는 법규정을 들이대는게 최고의 대응책이다


여자가 잠잠해진 사이 나는 여자 엉덩이 사진을 찍고 행형 차트를 들어 '수형여성 둔부 상태' 란에 수기 기입을 한다


- 수형여성의 둔부는 크고 풍만함

- 둔부에 매질의 흔적은 없음

- 특기사항 : 수형을 거부하며 도주. 법원 정리관에게 잡혀 옴


매질 열 대를 마치고 여자의 매맞는 엉덩이 상태를 적는다

나중에 매질을 마치고 여자의 행형 보고서에 기록될 내용이다




"바로 장형 집행 해"

"예 알겠습니다"


팀장님의 지시에 장형 매를 들어 여자의 푸짐한 볼기짝 한 가운데에 매를 칠 곳을 가늠한다


원래 여자들의 볼기를 때리기 전에 '엉덩이에 힘 빼고 매 기다리세요. 매 맞는동안 엉덩이 쳐들지 마세요' 등 수형 안내를 해 주지만, 팀장님도 진상 여자한테 질렸는지 안내고 뭐고 바로 매질을 하라고 하는 것이다


따악!


맘충의 볼기짝에 시원하게 매를 내리친다


여자의 커다란 볼기짝이 출렁하고 흔들리며 이내 굵게 벌겋게 부풀어 오른다


커다란 빠따로 여자 엉덩짝을 때리는 장형 매질은 감질나는 회초리 태형과는 달리 그 손맛이 진짜 시원하고 개운하다. 게다가 이런 못된 맘충의 볼기 매질을 하는 데야 도파민이 마구 솟구치지


"악! 너무 아프잖아!"


여자가 매맞는 볼기가 너무 아프다고 인상을 쓰지만 들은체도 않고 다음 매를 내리친다


따악! 따악! 따아악!


맘충의 볼기매질 장형을 연달아 내리친다


매를 맞는 여자의 엉덩짝이 짓눌려졌다가 출렁출렁 흔들리도록 오랜만에 장형을 치는 손맛도 찰지고 개운하지만 못된 맘충의 볼기 매질 장형이라니 신바람이 나서 여자의 볼기짝에 장형 열 대를 시원하게 내리친다


"으악, 이거..."

"아우, 정말..."

"악, 내 엉덩..."


여자가 뭔가 할 말이 많은 듯 종알거리지만 들을 필요도 없고 듣고 싶은 마음도 없고 여자의 볼기짝에 매 열 대를 연달아 내리친다


빠따 열 대를 맞은 여자의 엉덩짝이 있는대로 부풀어 오른 광경을 보며 매를 내려놓고 여자의 엉덩이 사진을 찍은 다음 태형 차트를 적는다


- 수형 여성의 둔부 전체가 벌겋게 부풀어 오름

- 수형 여성의 둔부에는 흰 부위가 없고 가벼운 멍이 들어 오름


"아, 씨* 존나 아파, 야 이 개*끼야, 내가 뭐 잘못한 게 있다고 여자 엉덩이를 이렇게 매질을 해, 야 이 씨*놈아"


- 특기사항 : 수형 여성이 욕설을 퍼붓고 있음


이런 진상 여자의 욕설에는 대꾸할 필요가 없다. 그저 행형기록에 남겨 놓을 뿐이다




"계속 때려"

"네"


팀장님의 지시에 따라 맘충 여자의 볼기 매질, 빠따 몽둥이 매질의 장형을 계속해서 내리친다


따악! 따악! 따아아악!


장형 열 한대, 열 두대, 열 세대...


사정없이 내리치는 내 장형 몽둥이 매질에 맘충 여자의 매맞는 볼기짝이 시벌겋게 달아 올라 시퍼렇게 시커멓게 피멍이 들어 오르다 못해 볼기 가운데 부위의 엉덩이 살이 까져 나가기 시작한다


태형의 가는 회초리는 여자의 엉덩이살을 파고들며 갈라 놓지만 굵은 몽둥이의 장형은 이렇게 매맞는 여자의 엉덩이살을 짓뭉개며 엉덩이 살갗을 까져 나가게 하기 마련이다


"끄악, 끄아악! 끄아아악!"


맘충 여자는 자지러지는 비명을 토해 놓으며 엉덩짝에 매가 떨어질 때 마다 고개를 들었다 내렸다 하기를 반복하며 장형의 몽둥이 매질로 볼기를 맞는다


그런 여자의 볼기짝에 장형을 계속 때려 스무대를 채운 다음 매질을 멈추고 진물이 질질 흐르는 여자의 까진 엉덩이 상태를 사진을 찍고 행형 차트를 적는다


- 수형 여성의 둔부 피부가 볼기 가운데 부위 위주로 벗겨져 까져 나감

- 수형 여성의 볼기는 전반적으로 붉고 검푸른 피멍이 1/4 정도 차올랐음


"야, 내 엉덩이 사진은 왜 찍어? 너희들 그거 유포할 거지? 니들 다 고소할 거야, 여자 엉덩이 사진 찍어서 돌린다고"


태형 차트를 적는 중, 여자가 왜 자기 엉덩이 사진을 찍느냐고 시비를 건다


- 특기사항 : 수형중인 둔부 사진을 촬영했다고 고소를 한다며 수형 여성이 협박을 함


얼핏 고개를 돌렸다가 자기 엉덩이 사진을 찍는 내 모습을 봤는지 여자가 매맞는 엉덩이 사진 찍었다고 고소를 하겠다고 난리를 치고 있다


"여성태형 형집행 규정 제 2조 2항, 형형중 매질 열 대 마다 수형 여성의 둔부를 촬영하여 기록한다. 됐어?"


보다못한 팀장님이 끼어들어 행형 규정을 알려주니 맘충 여자가 그제서야 입을 다문다


이런 도발에는 원래 대응을 하지 않지만, 혹시나 만에 하나 여자가 진짜 고소를 한들 여자가 승소할 가능성은 제로이지만, 그래도 경위서 쓰고 어쩌고 법적 대응을 하기 귀찮으니 팀장이 이렇게 행형 규칙을 알려 주는 거다




"집장은 장형 계속!"

"네"


다시 매를 들어 맘충년의 볼기짝 매질을 계속한다


장형 스물 다섯대에 살갗이 까져 나간 여자의 엉덩이 살이 제대로 터져서 여기저기 갈라지기 시작하고 터진 엉덩이살에서 선혈이 배어 나오지만 그렇다고 매질을 살살 때려 줄 리가 없다


엉덩이가 말 그대로 터지도록 빠따 매질 몽둥이 장형을 맞는 여자는 꺅 꺅 죽는다고 소리를 질러 대다 못해 매를 이기지 못하고 볼기짝을 양 옆으로 비틀고 씰룩거리더니 급기야 허리를 쳐들고 매맞는 볼기짝을 빙빙 돌려 댄다


허리를 쳐들고 볼기짝을 비틀어 대서 매맞는 간격을 조금이라도 벌리려는 수작이겠지, 안 봐도 다 안다


형틀에 엉덩이를 내리기를 기다렸다 따악! 다시 매를 치고, 그렇게 맘충년의 볼기 매질 장형 서른대를 쳤다


매를 내려 놓고 여자의 엉덩이 사진을 찍고 행형 차트를 적는다


- 수형 여성의 둔부가 터져 선혈이 배어 나오기 시작함

- 수형 여성의 볼기는 절반 정도 검붉은 피멍이 들어 있음


차트를 적고 맘충 여자의 허리를 형틀에 결박한다

계속 매를 때릴 동안 여자가 허리를 쳐들지 못하기 위해서이다


"아니 허리는 왜 묶어? 팔다리만 묶었으면 됐지, 내가 개돼지야? 왜 이렇게 꽁꽁 묶어? 나 인권위에 진정할 거야!"


허리까지 묶었다고 난리를 치는 여자를 보며 팀장님은 이번엔 대꾸할 가치도 없다 싶었는지 말없이 고개를 젓는다


- 특기사항 : 수형 중 연신 엉덩이를 쳐드는 여성의 허리를 형틀에 결박함. 여성은 인권위에 진정하겠다며 항의


행형 차트에 특기사항을 꼼꼼히 적어 놓고 다시 진상 맘충녀의 볼기를 때릴 매를 들어 올린다




장형 마흔대를 친 여자의 엉덩이살이 찢어져 흩어져 나갈 지경이 되어 선혈이 줄줄 흐르며 낭자한 꼴이 되자 여자는 잘못했다며 살려 달라고 애원을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하긴 잘못했다고 한들 매를 때리는 내 입장에서는 그저 매를 때릴 뿐 내가 달리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그런 여자의 볼기짝에 장형 마흔대를 신나게 치고 엉덩이 사진을 찍고 태형 수형 기록을 하는데


- 수형 여성의 둔부가 터져 나가 선혈이 낭자함

- 볼기 전체가 매질 자국으로 가득차 흰 부위를 찾아볼 수 없고 9/10 정도 볼기가 멍자국으로 차오름


"저기, 제발 살려 주세요. 저 앞으로 잘 할께요. 제발 매 좀 그만 때려 주세요. 저 죽어요"


매를 이기지 못한 여자가 살려 달라고 애원을 하길래 특기사항에 적어 준다


- 특기사항 : 수형 여성이 잘못을 인정하며 살려 달라고 애원함




이제와서 잘못했다고 봐달라고 한들 그런다고 맘충녀의 볼기 매질을 그만둘 수는 없는 일


팀장님이 계속 매질을 하라고 하시니, 매를 들어 맘충녀 여자의 볼기 매질을 계속 한다


매를 맞는 맘충녀의 엉덩이살이 있는대로 터지고 으깨져 매를 때리는 빠다 장형 몽둥이를 벌겋게 적신다


그러거나 말거나 여자의 볼기짝에 있는대로 매를 내리치니 짓이겨진 여자의 엉덩이 살점이 쩍적 갈라지고 흩어져 매를 때리는 몽둥이에 엉덩이 살점이 묻어 나올 정도가 되어 버린다


그렇게 맘충녀 여자의 볼기에 장형 오십대를 때리고 매를 멈추었는데, 맘충녀 여자는 엉덩이살이 다 흩어지고 으깨져 더 이상 매를 때릴 부위가 없는 상태


어쨌건 여자의 매맞은 볼기 사진을 찍고 태형 차트를 적어야 한다


- 수형 여성의 둔부가 파열되어 혈흔이 낭자함

- 파열된 둔부의 선혈과 엉덩이 살점이 형구에 묻어 나옴


"저기, 조용히 얘기 좀 해요. 이쪽으로 좀 와 봐요"


맘충녀가 할 말이 있다고 하길래 형틀 옆으로 고개를 숙인 나에게 "얼마면 되겠어요? 저 볼기 더 이상 못 맞아요. 원하는 대로 드릴께요, 제발 살살 좀 때려 주세요, 제발요" 하고 흥정을 한다


뭐래, 이 여자 장형 마흔대 맞고 살려 달라고 울길래 정신을 차린 줄 알았는데 아직 정신 못 차렸구나.


여자의 제안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형틀 옆에서 일어나 팀장님께 보고하고 태형 차트에 적는다


- 특기사항 : 수형 여성이 금전적인 댓가를 지불한다며 매를 살살 때려 달라고 제안을 하였음




"이리 좀 와 봐"


팀장님이 나를 안쪽 사무실로 데리고 간다


맘충녀 여자의 볼기에는 아직 열 대의 매가 남아 있지만 여자의 볼기는 있는대로 터져 있고 더 매를 때리기도 그만 멈추기도 애매한 상황


여자의 엉덩이 매질을 할 때는 매맞는 여자의 엉덩이가 더 이상 매를 맞을 수 없을 정도로 터지고 으깨져 짓뭉개져 있으면 매질을 멈추지만 장형 오십대를 맞은 맘충녀는 더 때려도 될 것 같고 그만 때려야 될 것도 같은 지경인데


"열대 봐 줘서 뭐하게요, 마저 때리시죠" 하는 내 의견에 팀장님은 "그래 알았어" 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그건 그런데, 저 여자 개 진상이잖아. 정해진 형량만 때리고 보낼 거야?" 하고 의견을 묻는 팀장님


"저 여자, 태형장에서 도주시도, 집장공무원에 대한 욕설은 법정모독, 고소를 하겠다고 하는 무고에다 인권위 진정 협박에 돈을 주고 살살 때려 달라고 하는 뇌물 공여까지 종합 선물세트야. 어떻게 할래. 봐 줄래?"


팀장님의 말을 듣고 보니 태형장에 볼기맞으러 온 여자한테 반말 듣고 욕 먹고 협박 당하고 솔직히 좀 설움이 붇받쳐 "아니요. 저 여자 그냥은 못 보낼 것 같은데요" 하고 대꾸를 하게 된다


"알았어. 나도 같은 생각이야"


고개를 끄덕인 팀장님이 '수형여성 ㅇㅇㅇ, 법정모독죄 외 현행범, 즉결체포 요청서' 를 전산으로 날린다


이제 곧 맘충녀가 현행범으로 체포가 될 것이기에 그 전에 여자 볼기를 마저 때려야 하겠다 하고 태형장으로 들어가 매를 든다


따악! 따아악!


맘충녀의 볼기 매질이 계속되는 가운데, '뭐야, 돈도 싫어? 아 나 좀 살려줘. 제발 나 죽어! 돈은 원하는 대로 줄께 제발 살살!" 하고 맘충녀가 자지러지며 볼기를 맞는 중에도 돈타령을 하는 와중


맘충녀의 볼기 매질 예순번째 매를 여자의 볼기짝에 내리치는 순간, 태형장 문이 열리며 맘충녀를 체포해 갈 법원 사법경찰 팀이 들이닥친다




엉덩이 위에 바지가 올려지고 형틀에서 비틀거리며 일어서는 맘충녀 여자를 사법경찰 팀이 수갑을 채워 끌고 나간다


저 여자, 또 재판을 받고 이곳에 들어 오겠지. 판사님이 생각이 있으신 분이니 이번엔 최소한 곤장형이겠군


태형장에 다시 끌려 들어온 맘충녀의 볼기짝에 곤장을 칠 생각을 하며 여자의 행형 보고서를 작성한다


매질 열대마다 매맞은 여자의 엉덩이를 찍은 사진과 함께 그때마다 여자가 내뱉은 싸가지없는 멘트를  특기사항으로 적어 놓은 것을 일일이 빠짐없이 기록한다


내 행형 보고서는 여자의 법정모독죄 외 무려 다섯가지의 종합 재판 세트에서 중요한 증거로 사용될 것이다


행형보고서 작성을 마치고 사법경찰팀에 메일 전송을 하고 나서 맘충녀의 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