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장 하드 스팽킹 채널

20대 초반 여자 개붕이임


존나 개빡치는 일이 있어서 글 올림


그냥 음슴체로 편하게 쓰겠음




친구들하고 술마시다 담배피러 나감


40대 초반 정도 되어 보이는 아줌마가 비틀거리며 따라나옴


담배 하나 달래서 전담이라고 했더니 아줌마가 아 씨* 뭐라고 욕 시전하다가 지 혼자 막 비틀거리다가 자빠져 쓰러짐


뭐지 하고 일으켜 세웠더니 왜 자기 밀었냐며 졸라 꼬라봄


내가 언제 밀었냐고 어이없어서 웃었더니 밀어 놓고 웃는다고 너 일진이냐고 쌍욕 시전하다가 자기 폭행 당했다면서 112 신고함


경찰 오는 동안 아줌마년이 내 멱살잡고 흔들면서 "너같은 년은 볼기짝에 태형 존나 맞아야 돼. 어디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시비야. *년 궁뎅이가 터지게 매를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하고 개소리함


왜그러냐고 그러지 말라고 하니까 억울하면 신고하라 함


지가 이미 112 신고해 놓고 나한테 "억울하면 신고해 신고해" 하고 헛소리 함




순찰차 타고 파출소에서 가서 조서 씀


나는 잘못한 게 없으니까 바로 끝날 줄 알았는데, 그때부터 꼬이는게 그 흔한 CCTV 하나 근처에 없음


젊은 사람이 그러면 되냐고 견찰놈이 나보고 막 뭐라 그러길래 나 정말 잘못한 거 없다고 멱살까지 잡혔다고 하소연을 하니까 견찰이 결국 쌍방폭행으로 둘 다 약식기소 입건함


와 한 두시간 정도 죄인취급 받으면서 조서 쓰니까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이 막 나더라


견찰이 괜히 견찰이 아님




결국 입건되어 재판 받게 되었음


판사년도 내 말 믿어주지 않음


나 술 졸라 잘 먹는데 쏘주 세 병 까고도 말짱한 나한테 판새가 술취해서 기억이 잘 나지 않을 거라며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훈계함


게다가 이 아줌마 년은 지가 폭행 당했다고 어디서 이주짜리 진단서까지 끊어 옴


때린 적도 없지만 나도 멱살 잡혔다고 항의하니까 판새가 아줌마하고 나 둘 다 쌍방폭행죄로 태형 서른대씩 선고함


억울하면 항소하라고 시간을 준다고 해서 네이년 지식인하고 법률구조공단 같은 데 폭풍 검색을 해 보니까 항소가 존나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변호사 사면 돈도 많이 든다고 함


게다가 경범죄 같은 거는 항소 해도 명확한 추가 물증이 없는 이상 1심 형량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함. 재수없으면 형량이 더 올라갈 수도 있다고 함


그래 뭐 좋은 경험 한 번 해본다 하고 태형 맞겠다고 함


아줌마년도 여기저기 전화 돌리더니 자기도 항소 안 하고 태형 맞겠다고 함




아줌마년하고 둘이 법원 밑에 있는 여자태형장으로 끌려감


태형장 안에 민속촌 같은 데 가면 있는 곤장때리는 형틀이 놓여져 있고 벽에는 무슨 몽둥이며 곤장같은 형구가 막 걸려 있는데 분위기 진짜 살벌함


태형장 남자가 아줌마보고 먼저 태형대에 올라가서 엎드리라고 함


아줌마가 곤장맞는 자세로 팔 벌리고 엎드리자 대뜸 바지하고 속옷 내리고 궁뎅이 까는데 아줌마년 펑퍼짐한 궁뎅이가 살집좋고 졸라 큼


굵은 몽둥이로 아줌마 볼기짝 매질을 하는데 풀스윙으로 아줌마 엉덩이가 막 출렁거리고 흔들릴 정도로 사정없이 때림


꺅 꺅 하고 볼기맞는 아줌마가 막 소리를 지르고 매맞는 궁뎅이를 비틀어 대는데 형틀에 엉덩이 똑바로 올리라고 소리 지르면서 풀스윙 매질을 계속




매맞는 아줌마 큼지막한 궁뎅이가 막 출렁거리다 말고 딱딱해지고 굳으면서 부풀어 오르고 시퍼렇고 시커먼 피멍이 있는대로 들어오름


그런 여자 엉덩이에 풀스윙 매질을 계속하니까 매맞는 아줌마 볼기짝 살갗이 까지고 진물이 배어 나올 지경인데도 아랑곳없이 엉덩이가 터져 나가도록 매질을 계속


여자들 엉덩이 때리는 건 여자라고 좀 봐 주는 줄 알았는데 졸라 사정없이 궁뎅이 터지도록 때림


매맞는 아줌마 볼기짝 보면서 아 씨*, 어떡하지 *됐네 싶어 현타가 옴


이럴 줄 알았으면 항소할 걸 싶지만 이미 때는 늦음


꺄악 꺄아악 소리를 지르면서 볼기를 맞는 아줌마는 매를 참지 못하고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허리를 쳐들고 흔들어 대고 막 지랄 요동을 하다가 결국 허리까지 형틀에 꽁꽁 묶임


태형맞는 아줌마 궁뎅이가 다 터져 나가고 엉덩이 살갗이 찢어져 터져 벌겋게 선혈이 배어 나올 지경인데도 사정없이 그런 여자 엉덩이에 매를 존나 사정없이 풀스윙으로 내리침


매를 이기지 못하고 꺄악꺄악 소리 지르다 못해 엉엉 울면서 볼기맞는 아줌마년, 결국 볼기 태형 서른대를 다 맞고 형틀 위에 널부러짐


태형 서른대 맞은 여자 엉덩이가 다 터지고 찢어져 나가 있는 광경에 너무 무시무시하고 겁에 질려 아랫도리가 바들바들 떨릴 정도




바지가 올려진 아줌마년이 울음 범벅이 되어 비틀거리며 태형대에서 내려오고 이제 내가 태형을 맞을 차례임


덜덜 떨면서 태형대에 올라가 팔 벌리고 곤장자세로 엎드리니까 나도 바지 내려서 궁뎅이 까고 놓고 팔다리를 태형대에 묶는데 어찌나 단단히 묶는지 피가 안 통할 정도


모르는 남자들 앞에서 궁뎅이 까고 엎드려 있으니까 졸라 쪽팔릴 줄 알았는데 막상 태형을 맞게 되니까 그냥 겁에 질려 궁뎅이 깐 거 창피하다 뭐 이런 생각도 나지 않더라


엉덩이에 힘 빼고 매 기다리라고 하더니 따악! 바로 볼기매질 태형 시작


매맞은 엉덩이가 화끈화끈 달아 오르고 따갑고 쓰라린데 솔직히 처음 몇 대는 그런대로 맞을 만 했음


매는 엉덩이 위아래를 골고루 때리는데 위쪽을 때릴 때는 좀 더 아프고 아래쪽 허벅지 위쪽은 살집이 좋은 부위라 그런지 살짝 좀 덜 아픈 것 같기도 함


"아니 궁뎅이 아래쪽 거기가 아직 하얀데, 거기 더 안 때리고 뭐 해요"


매맞는 내 볼기짝 보면서 여기 때려라 저기 때려라 하고 아줌마년이 겐세이를 하다가 결국 다 맞았으면 입 닥치라고 나가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태형장 밖으로 끌려 나갔음




태형 일곱대 여덟대 까지는 그런대로 견딜만 했는데, 태형 열 대가 넘어가서 맞은 자리에 맞고 또 맞고 하니까 진짜 엉덩이가 터지고 찢어지는 것 같이 아파서 나도 모르게 악 아악 하고 소리를 지르게 되더라


갑자기 매질이 멈추고 태형장 남자가 매맞고 있는 내 엉덩이를 막 쓰다듬으며 만지길래 "어딜 만져요!" 하고 소릴 지르니까, 엉덩이에 가시 박혔는지 살펴 보는 거라 함


내 엉덩이 때리던 매가 부러졌다고 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아줌마같이 궁뎅이 크고 푸짐한 여자는 매가 잘 부러지지 않는데 나같이 헬스장에서 하체운동 열심히 해서 엉덩이 탄탄하고 탄력좋은 여자는 태형 볼기 때리다 매가 부러지기도 한다 함


다시 엉덩이 매질이 시작되는데, 좀 쉬었다 맞는 게 더 아픔


그냥 아픈 게 아니라, 매맞는 엉덩짝이 터지고 찢어지다 못해 으깨지고 뭉개지는 것 같은 눈에 별이 보이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그냥 죽을 것만 같은 극강의 엉덩이 매질의 아픔임


꺄악 꺄아악 하고 볼기태형 맞는 내 입에서 막 나도 모르게 비명이 터져 나오는데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신경도 쓰지 않고 내 엉덩짝에 풀스윙 매질을 시전하고 있는 남자임


태형 스무대를 맞고 나자 매맞는 궁뎅이가 다 터졌는지 엉덩이 옆으로 벌건 액체가 줄줄 흐르는 게 느껴질 정도이지만 아직 내 엉덩이에는 열 대의 매가 더 남아 있음


지옥 체험이 이런 건가 싶을 정도로 진짜 죽기 일보 직전까지 고통을 느끼도록 때리는 엉덩이 매질인데, 태형으로 엉덩이 맞는 거 진짜 장난 아님


아줌마 년이 엉덩이 쳐들고 흔들어 대던 꼬라지 보고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이를 악물고 형틀 위에 엉덩이 똑바로 올리고 매를 맞아 내고 있는 중, 나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흐르고 엉엉 하게 울게 됨




"태형 스물 아홉대!


"태형 서른대!"


매맞는 엉덩이 아픔이 극한치를 넘어서 정신이 가물가물하고 이러다 죽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공포에 질려 볼기를 맞는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른대 라는 소리가 들려 오자 나도 모르게 온 몸에 힘이 빠지며 형틀 위에 축 늘어지게 되더라


엉덩이에 속옷과 바지가 올려지고 형틀 결박이 풀어지는데, 다리에 힘이 빠졌는지 바로 서지도 못하고 비틀비틀


매맞은 엉덩이가 다 터졌는지 옷이 닿은 엉덩이가 따갑고 쓰라다 못해 욱신욱신 화끈화끈 거리고 다리는 다 풀려 어기적 어기적 거리며 태형장을 나옴


태형 서른대, 진짜 장난 아님


그래 좋은 경험 한 번 해 보자 하고 태형을 맞아 본다고 했는데, 실제 맞아 본 태형은 죽기 일보직전 까지 갈 정도로 정말 장난 아님


여자 엉덩이라고 봐 주지 않고 다 터지고 찢어지도록 죽도록 때림


엉덩이에 매 맞는게 이렇게 것인 줄 알았으면 돈이 얼마가 들더라도 변호사를 사서 항소를 했을 거임




대중교통으로는 도저히 집에 갈 수 없겠고, 콜밴 불러서 뒷자리에 비스듬히 누워 간신히 집에 옴


태형맞고 집에 올 때는 콜밴 불러서 엎드려 오는게 딱 좋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 적이 있음


어쨌거나 매맞은 엉덩이가 다 터져서 자리에 엉덩이를 대고 앉을 수도 없는 지경임


집에 와서 욕실에 들어가 바지를 내려 거울을 보니까 속옷이 다 벌겋게 젖어 있고 태형 서른대 맞은 내 엉덩짝은 다 터지고 찢어지고 피멍이 있는대로 들어 내 눈으로도 보기 어려운 참혹한 상태임


"아니 니 엉덩이가 왜 그래? 돌아서 봐"

"어휴, 보면 몰라. 태형 맞고 왔어"

"뭐야? 니가 태형을 왜 맞아? 그나저나 여자애 엉덩이가 이 지경이 되도록 매를 때려? 세상에 세상에"

"뭐 그럴 일이 있었어"


터진 엉덩이에 바지를 다시 올리기도 무서워 그냥 아랫도리 벗고 욕실을 나서다가 엄마한테 딱 걸림


엄마가 부리나케 약국으로 달려가 약을 사 와서 침대에 올라가 엎드리라고 하더니 내 엉덩이 매맞은 자리에 약을 발라 줌


"세상에, 아무리 형벌이라도 여자 엉덩이가 이 정도가 되도록 매를 때리는구나. 태형 무섭다 정말 무서워"


엄마는 혀를 차며 매맞아 불어터진 내 엉덩이에 약을 발라 주면서 "다 술 때문에 그래. 어쨌거나 다시는 술 먹고 다니지 마. 니가 아무리 잘못이 없어도 술 때문에 이렇게 태형 맞은 거 아니야" 하고 술 탓을 하면서 잔소리 시전




태형맞은 엉덩이가 다 터져서 며칠 동안은 의자에 똑바로 앉지도 못했음


한 일주일 지나니까 터진 엉덩이 살갗은 대충 아물고, 시커멓고 시퍼렇게 들어 있는 엉덩이 멍자국도 한 보름 지나니까 어느정도 대충 빠지고 노란 색으로 바뀜


하지만 울퉁불퉁하게 터진 엉덩이 맷자국이 완전히 아물고 흰 살결을 되찾을 때 까지는 거의 한달 정도 걸렸음


그 와중에 여자 엉덩이 태형치료 전문이라는 병원도 검색해서 열심히 다님


의사 앞에서 엉덩이 보여 주니까 "태형 서른대 정도 맞은 것 같군요" 하고 매맞은 여자 엉덩이 치료 전문이라는 의사가 매질 댓수까지 딱 알아 맞추길래 쫌 신기했음


어쨌거나 희고 고운 엉덩이 살을 되찾는 게 중요하다며 약도 발라 주고 물리치료도 해 주고 열심히 치료해 줘서 감사




어느정도 매맞은 엉덩이가 아무니까 그때부터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견딜 수가 없더라


CCTV는 없지만 그래도 옆에 세워놓은 차들에 남아 있는 블박 기록이 있지 않을까 싶어 경찰서에 출동기록 달라고 하니까 그런 거 없다며 쌩을 깜


인터넷 열심히 뒤져서 정보기록 공개요청을 하니까 그제서야 순찰차의 블박 자료가 넘어옴. 역시 견찰은 견찰임


순찰차 블박에 옆에 세워놓은 차들 번호가 남아 있길래 차주 연락처를 달라고 하니까 못 준다고 함


결국 내 돈 들여 사설탐정 사무소에 의뢰해서 차주들 연락처를 알아냄


시간이 오래 지나 블박 파일이 지웠을까 걱정했는데, 마침 차를 세우다 두 여자가 옥신각신 하고 있길래 무슨 다툼인지 혹시 나중에 증거가 될까 싶어 자기 차 블박 파일을 다운받아 놓았다는 차주분이 다행히 나타남


차주분이 보내준 파일에는 아줌마년이 지 혼자 비틀거리고 넘어지며 내 멱살을 잡고 흔드는 장면이 고스란히 남아 있음


증거 파일을 첨부해서 국민권익위원회 인터넷 신문고에 민원을 올림


며칠 후, 사건을 재조사 조치했다는 답변이 메세지로 날라옴




어떻게 내 연락처를 알았는지 아줌마년이 나를 보자고 연락이 옴


그 여자 봐서 뭐해 하고 전화며 메세지 씹다가 하도 계속 보자고 하길래 마지못해 보러 나감


"태형 매맞은 엉덩이 많이 아팠지요. 나 때문에, 너무 미안해요"


아줌마년은 대뜸 저자세로 나옴


"그럼 태형맞은 엉덩이가 괜찮겠어요? 아직도 맷자국 남아 있어요" 하고 좀 짜증을 내 줌


아줌마년은 경찰서에 불려가서 블박 파일 봤다면서, 자기가 술만 취하면 이렇게 정신이 없다면서, 어떻게 좀 봐 달라고 사정을 함


"기소하고 재판 진행되면 무고죄라 나 꼼짝없이 곤장 맞게 된대요. 태형도 무섭고 아파 죽겠는데 곤장을 어떻게 맞아. 사람 하나 살려 준다고 치고 제발 나 좀 봐 줘요. 제발요"


죄없는 내가 태형까지 맞았으니 매맞은 엉덩이는 돌이킬 수 없고, 아줌마는 무고죄에 무고 피해자가 태형까지 받은 지경이라 가중처벌로 이제 곤장형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함


아줌마년은 곤장맞는게 무서운지 잘못했다고 싹싹 빌면서 살려 달라고 제발 취하해 달라고 애원을 하면서 봉투를 건넴


봉투 안에는 오만원짜리 현금이 두둑히 들어 있음


"제가 태형 맞으면서 죽다 살고 며칠동안 자리에 앉지도 못했구요, 지금도 매맞은 엉덩이에 맷자국이 흥건하게 남아 있어요. 아직 결혼도 안 한 여자가 평생 엉덩이에 맷자국 달고 살아야 할 지도 몰라요. 병원에서는 매맞은 엉덩이가 완치 회복이 불가능하다는데 그게 이깟 돈으로 해결이 되겠어요? 가서 곤장 똑바로 맞고 정신 차리고 사세요"


사실 매맞은 엉덩이는 거의 다 아물었지만 평생 엉덩이에 맷자국 남을 거라며 쫌 뻥을 치고 아줌마년한테 봉투를 돌려 주고 썩소를 날리면서 커피숍을 나옴




며칠 후, 법원에서 메세지가 날라옴


"무고죄 가해자 ㅇㅇㅇ에게 곤장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수신자는 무고 피해자로 가해자의 곤장형을 참관하실 수 있습니다"


오 대박. 결국 이 아줌마년 곤장 맞게 되는구나. 게다가 나는 피해자 신분으로 아줌마의 곤장형을 참관할 수 있다고 함


"수형자 : ㅇㅇㅇ (여성, 42세)

형량 : 곤장 오십대

행형일시 : 언제 몇시

형형장소 : 어디 법원 여자태형장"


곧 이어 아줌마년의 행형 시간이며 장소 디테일이 문자로 날라옴


당연히 가서 봐야지. 시간 맞춰 태형장으로 출동


태형 맞으러 들어갈 땐 개 쫄려 바들바들 떨던 태형장에 참관 피해자 신분으로 들어가서 아줌마년 엉덩짝에 곤장 때리는 거 볼 생각 하니 아주 상쾌하고 기분이 좋음


태형장 안에 들어가니 아줌마년이 볼기짝을 까고 형틀에 엎드려 묶여 있음


흐벅지고 푸짐한 저 아줌마년의 큼지막한 볼기짝에 곤장이 내려쳐질 생각을 하니 생각만 해도 너무 통쾌함




아줌마년이 잔뜩 겁에 질려 곤장맞을 볼기짝을 바들바들 떨고 있는데, 태형장 남자가 커다란 곤장을 들고 와서 벗겨 놓은 아줌마 엉덩이 옆에 서서 양손으로 곤장을 들었다 내렸다 하며 매질 연습을 하고 있음


"수형자 ㅇㅇㅇ. 무고죄로 곤장형 오십대. 형벌 집행 하세요"

"예. 행형 하겠습니다"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곤장을 잡은 남자가 커다란 곤장을 높이 들어 아줌마년의 볼기짝에 곤장을 사정없이 내리침


철썩! 하는 소리와 함께 아줌마년의 흐벅진 볼기짝이 출렁 하고 흔들리며 이내 벌겋게 달아 오르고, 꺄아악! 하고 곤장 한 대만에 질렸는지 아줌마년이 죽는다고 소리를 질러 대는 가운데 "곤장 한 대! 하고 아줌마년의 볼기짝을 때린 곤장 댓수를 셈


아우 이 상쾌하고 통쾌한 아줌마년 볼기짝 곤장매질 광경에 십년묵은 체증이 싹 내려가고 잘못도 없이 태형을 맞으며 자지러렸던 매맞는 엉덩이 아픔의 기억도 한순간에 사라짐


죽는다고 바들바들 떨며 소리를 질러 대는 아줌마년 볼기짝에 곤장 매질이 계속되자 매맞는 여자 엉덩이가 금새 피멍이 들며 터져 나감


곤장 열 대를 다 때리기도 전에 곤장맞는 아줌마년의 엉덩짝 살갗이 까지고 벗겨지더니 금새 엉덩이 살점이 짖이겨지고 뭉개져서 곤장 스무대 쯤에는 터진 아줌마의 엉덩이 살점이 매를 치는 곤장에 쩍쩍 묻어 나올 정도임


과연 태형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곤장 형벌인데, 곤장치는 아줌마의 매맞는 볼기짝을 보며 너무 시원하고 통쾌했지만 모질게 치는 곤장에 엉덩이 살점이 뜯어질 정도로 참혹한 곤장맞는 아줌마 엉덩이 모습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돌리게 됨


어쨌건 아줌마는 무고를 하고 나를 태형까지 죽도록 맞게 했으니 곤장을 몹시 맞아도 싸지


이 아줌마 곤장 제대로 맞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시는 나같은 무고죄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곤장을 치는 아줌마의 엉덩짝이 흩어지고 뜯겨져 선혈이 낭자하고 줄줄 흐를 정도로 곤장 매를 맞는 광경을 바라보고 있는 중임




어처구니없이 정신나간 아줌마년하고 견찰에 판새까지 악운이 겹쳐 태형까지 맞아 봤지만, 곤장맞는 아줌마년 볼기를 치는 광경을 보며 내 억울함이 씻은듯이 씻겨 나감


하긴 이러라고 무고죄 피해자인 나에게 아줌마년 곤장치는 광경을 보러 오라고 했을 것이긴 함


아줌마는 곤장 서른대를 견디지 못하고 형틀 위에서 정신줄을 놓아 버림


곤장형 서른대를 몹시 맞은 아줌마의 엉덩짝이 살이 다 짓이겨져 뭉개지고 으깨져 엉덩이살이 매를 때리는 곤장에 쩍쩍 달라붙어 뜯겨져 나가 있는 참혹한 모습임


이대로는 더 곤장을 칠 수 없으니 매맞은 엉덩이가 아무는 대로 남은 곤장을 마저 치겠다며 태형장 감독관이 매질 중지를 하라고 함


다음에도 또 와서 보라는데, 글쎄 이 정도 봤으면 됐지 남은 곤장 치는 저 아줌마 볼기짝을 또 볼까 말까 하고 생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