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과도 같은 든든한 작가

기계 곤장 상상으로 딱인데, 꽤 잔혹한 세팅에 비해 늘 최종 응디 상태가 그저 귀여움에서 멈추는 것이 아쉬운...

*꼬에 뭐 꽂지 말고 그 상태로 한 50대만 더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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