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나선 - 오랜만에 3검귀 2도마뱀 나와서 귀찮았음

이벤트 - 다 아는 맛

보스 잡는 이벤트 극한 난이도 있는데 플레는 좀 빡세서 리트 좀 많이 함

바람의 행방은 이제 눈치도 안 보는지 데바데 다 베껴옴

지역 - 기믹 쉽고 생각보다 좁음

월퀘 - 나름 폰타인 중요 떡밥인 거 같은데 이렇게 처리해도 되나? 분량이 좀 짧음


아를레키노 딜 사이클은 사실상 고정이라 복잡한 캐릭터는 아니었고 명함 전무로도 딜량이나 사이클 돌리는 건 충분하다고 생각

근데 사이클도 고정이고 적 쫒아다니면서 평타만 반복이라 개인적으론 재미 없는 캐릭 같음

의외로 과부하 팟이 쓰기 별로였다는 점?

베넷 장판이랑 너무 안 어울린다는 느낌 받음

실드캐는 필수라고 생각함

조합은 더 실험해보겠지만 본섭 나오면 푸야종 붙여서 쓰지 않을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