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폰으로 써서 가독성 ㅈ창날수도 있음 양해좀

기본적으로 디버프를 적에게 묻힌후 강하게 딜을 넣는 형식의 딜러임

종류 비례 추가 피해라는건 문자 그대로 각기 다른 디버프 개수에 비례해서 딜이 높아진다는 말임 ㅇㅇ

패시브로 감전인 적을 때릴땐 동상(상태이상) 시간 증가, 화상인 적을 때리면 추가피해가 있으니 파티에 디버프를 넣는 캐릭터가 있으면 딜이 ㅈㄴ게 쎄짐

하지만 반대로 고점을 낼려면 디버프를 묻히는 캐릭터랑 조합을 짜야한다는 경직된 파티구조를 가질수 밖에 없게 됨

감전 결속 딜러인 아이라스임. 자기 피를 깎고 그만큼 버프를 얻은 후에 쎄게 때리는 형식의 스킬셋에 감전을 곁들인 캐릭터임.


전무가 있다면 지속피해 저항깎이 궁에 붙고, 지속적으로 감전을 묻히기 때문에 패트리샤와 궁합이 좋다 생각함.

근데 전무 없으면 피를 ㅈㄴ게 깎아대서 어려운 난이도에서 피관리가 안될수도 있음


화상 결속 딜러인 아셀스임. 스킬셋은 평범하게 화상 묻히기인데, 좀 더 보스딜링에 특화 되어있음.

전무가 있다면 패트리샤와 연계 좀 포기하고 보스딜링에 집중할 수도 있을거 같음.

마찬가지로 화상 결속 딜러인 에리카임. 하지만 아셀스랑은 다르게 좀 더 서포팅적인 면이 강한 캐릭터라 볼 수 있음

전무는 서폿적인면에서 중요해보이진 않고, 패시브가 꽤 좋다 생각함

패트리샤는 결속딜러에 궁으로 죽창 꽂아넣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궁극기피해 보너스를 온전히  다 받을 수 있음

또한 화상을 입힌 적에게 방깎을 지속적으로 넣는 패시브는 패트리샤에게 안성맞춤이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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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패트리샤의 온전한 딜 고점을 위해선 화상, 감전 딜러 하나씩놓고 패트리샤까지 욱여넣는 파티가 베스트겠지만, 솔직히 지금 시점에선 탱도 녹고 앞열 딜러도 녹아서 화상, 혹은 감전 딜러 하나씩만 넣고 돌리는게 베스트 같음

탱   힐러   버퍼   화상, 감전 딜러   패트리샤

요게 가장 무난하지 않나 싶음

그리고 글 봤으면 알겠지만 딜러가 전부 결속 속성인걸 볼 수 있는데, 앞으로 이런 디버퍼 계열을 결속 속성으로 내는건진 잘 몰루겟음..

겜 나온지 얼마 안되서 내 나름대로 분석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