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1 스토리 새벽까지 밀고 왔음

공허의 사도이자 푸쉬받고 있는 아케론임






사도 되기 전에도 존나 강했고

사도 된 후에도 미친 설정들 들러붙어 있음






존재성도 그렇고 내면 자체가 공허이다 보니 같은 사도이고

밈이 될 수 있는 블랙스완도 정신 간섭해서 들여다

보다가 오히려 빨려 들어갈 뻔함


정신 간섭 등 효력 없고 오히려 적이 간섭하다가

공허의 블랙홀 속으로 빨아들일 수 있음









환술 같은 것도 효력없고 

스파클 환술도 간파해서 그 영역을 날려버림





위장술 같은 것도 의미없고 적의 본질을 파악함









시간정지 + 블랙홀 베기 선사 하는 데다가

블랙홀 쳐맞아도 끄떡없다 하고





은하탐구생활에서 인과 관련 부류도 벨 수 있다 하고

인과 관련도 의미 없음








시공 자체를 갈아버려서 화합이 쌓은 영역에 균열을 일으키고

아케론에게 시공간계도 의미 없음


그리고 사도의 힘의 일부를 사용하는

스타피스 컴퍼니의 어벤츄린도 일격으로 가볍게 분쇄함






어벤츄린 고로시 하려던 화합의 낙인도 간파해 같이 베어버리고

저주/축복 같은 요소들도 의미없음






공허의 심해에 걍 들어가는 데다가







어떤 혼돈의 의사 일원은 공허의 사도이자

자멸자인 케로니가 공허의 잠식을

견디면서 자신들 보다 더 나아갔다 하니

사도 클래스를 제대로 보여줌



3줄 요약


1. 공격력/방어력

-> 블랙홀 + @

최대치는 미지수


2. 속도

-> 번개는 기본에 초광속 가면서

진심으로 싸우면 주위 시간 멈춤


3. 정신간섭 / 환술 / 위장 / 인과 부류 / 시공간계 / 저주 / 축복 등 의미없고

시간정지 + 시공 갈아버리기 가능에 정신간섭 같은거 하는 순간

적을 공허의 블랙홀로 빨아들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