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바쁠 것 같아서 일찍 마친 오늘 새 헤드 촬영을 해봄


148바디 솔직히 무거워서 가볍게 사진찍는 게 불가능함 ㅠ

그래서 가볍게 찍을 때는 125를 쓰기로 했어


새 헤드랑 맞는 가발이 없더라구... 4월에 가발하나 맞춰줘야겠음

픽시브로 빠르게 무슨 컨셉 잡을까 고민하다가 나온 결과물...




"허접~♡ 그것밖에 못해? 난 아직인데~♡"



"날 그런 눈으로 보다니 변태~♡"


샀을 때 받은 러브젤이 점성이 생각보다 강해서 효과용으로 잘 썻다.

사진찍으면서 착한 생각... 착한 생각... 힘들었따 ㅠ


보정하고 주말쯤에 나머지도 다 올려보겠음

이번껀 생각보다 수위를 많이 올린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