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쿠미쿠하게 해줄게 + 변덕쟁이메르시도 잘 살렸지만

모래의 행성 복장에서 한 바퀴 도니까 히어로 복장으로 바뀌는,

하치가 마지미라 곱창내면서 탈봌하고 아야세가 역탈봌하면서 모래행성 반박하는 구조가 절묘함

마그네트, 소녀해부, 천본앵 그린라이츠세레나데, 레이싱미쿠, 애니멀, 꼭두각시피에로, 유키미쿠, 사쿠라미쿠 골고루 챙겨주고

연색병동으로 하트 막 박히다가
하트 -> 언노운마더구스 하트로 배경전환


언노운마더구스 하트에 손 올리니까
심박수 #8331 하트로 바뀌면서
미쿠 안광터지는거로 화면 덮으면서 화면전환,
공연장으로 바뀌는 연출

공연 시작

산본지메 한번 받아주고 손하트

16 메밐, 연애재판, 오즈엔드 해주고 눈뜨면서
"최애의 아이" 대신
"전자의 가희" 라는 글자 뜨는거로 마무리



풀버젼


최애의 아이 오프닝으로 나온 아이돌 보고 누군가가 이렇게 말한적있음

'아야세가 저 곡을 마지미라에 써줬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그만큼 누군가가 몇 년 전에 써낸 곡과 달리 축제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이기도 하고,
최애의 아이 등장인물인 호시노아이뿐 아니라 '아낌없이 주는 천생 스타' 라는 점에서 미쿠하고도 어울리는 곡으로 볼 수도 있단 말이겠지

이 정도로 나온걸 보면 만화 최애의 아이 팬이나 봌덕후들이나 모두 미친듯이 사랑할수있는 곡이 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