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말 그대로 계약자만 빼고 계약자 주변 인물이랑은 본인이 먼저 다가가서 동정도 떼주고 처녀도 떼주고 원하는 플레이도 해주는데
계약자한테만 조신한 처녀마냥 철벽 치는거지

도저히 못버틴 계약자가 틋녀한테 가서 자기도 해달라고 하니까 극혐하는 표정으로 거부하고 알몸도게자까지 하니까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계약 내용을 조금씩 수정하는 대신 처음엔 대딸 또 수정하고 다음엔 발로 다리로 다음엔 입으로 가슴으로 그렇게 계약내용을 자기 입맛대로 수정해나가다가

이젠 보지로 해달라는 계약자 눈앞에 완전히 틋녀에게만 유리하게 바뀐 계약서를 들이밀면서 웃는거임

결말은 사실 계약자를 자기 애완동물로 하고 싶었던 틋녀가 주종역전플을 하던가
아니면 계약서 들이밀고는 "제가 왜요?그 비참한 후타클리자지로 딸이나 치세요?전 주인님?" 하던가

"네에~!계약 위반 했으니까 그 쓰레기 같은 영혼 가져갈께요~♥"하고 문답무용으로 영혼을 빼서는 집어 삼키고 몸은 가공해서 오나홀로 가져다 팔아버리던가

그것도 아니면 계약자를 꽁꽁 묶어놓고 정조대까지 씌워놓고 재갈 물려놓고 계약자 주변인물들과 난교 하면서 계약자를 조롱하는것도 좋고
그나마 해피엔딩은 주종역전이겠지 그나마 해주긴 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