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한 여자가 NTR 당하는 시츄가 유행인 거 같길래,
마침 최근 나온 만화 하나 조금 올려봄.
유도 씬에 이상할 정도로 공을 들였다.
남주도 유도부로서 피지컬이 크게 부족해 보이진 않지만,
거의 차원이 다른, 인간을 초월한 듯한 코치 등장.
늘 그렇듯,
대체 이성교제 하는 게 뭐 그리 금기시 되는 일이라고 이게 문제가 되는지 의문이지만,
뭐 NTR 만화 세계관은 이슬람교나 이런 종교 국가처럼 남녀 교제에 유난히 까다롭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야지.
마찬가지로 이상할 정도로 유도 대련에 공을 들였다.
사실 작가는 격투 만화를 그리고 싶었던 게 아닐까...?
"크크큭... 내가 '지도'를 베풀어 주지..."
무려 2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대사.
마이크로 비키니 꼴림.
싫어하면서도 남자의 손길에 제대로 저항조차 하지 못하고 절정을 맞이해 애액을 분수처럼 뿜어내는 시츄.
개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