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땅 속에 묻힌 아무도 모르는 보석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땅 속에 묻힌 아무도 모르는 보석이라네
그 보석 발견한 사람은 기뻐 뛰며 집에 돌아가
집 팔고 땅 팔고 냉장고 팔아
기어이 그 밭을 사고 말거야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땅 속에 묻힌 아무도 모르는 보석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땅 속에 묻힌 아무도 모르는 보석이라네
그 보석 발견한 사람은 기뻐 뛰며 집에 돌아가
집 팔고 땅 팔고 냉장고 팔아
기어이 그 밭을 사고 말거야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땅 속에 묻힌 아무도 모르는 보석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땅 속에 묻힌 아무도 모르는 보석이라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땅 속에 묻힌 아무도 모르는 보석이라네
이 율동 만든곳은 사이비 같은데는 아닐테고
천국이 집팔고 다 팔만큼 좋다는 이야기겠지만
근데 지금와서 보면 가사가 좀 사이비,JMS같은데서 신도들에게 재산헌납 시킬때 쓸법한 비유로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