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막 강력한 에고소드가 대서 힘이 필요한가 놀이 하다가
용사(빛속성, 미소녀) 만나서 빛타락하고 같이 여행하다가
마지막 적한테 혼을 대가로 하는 필살기 쓰는거 자신이 대가 대신 지불하려고 햇는데
몬가... 몬가 꼬여서 자기가 몸에 들어가벌읾.....

자기가 실수해서 용사 죽엇다고 우울해하고 자존감은 낮지만... 소중한 사람의 몸이라서 또 묘하게 자기애가 있고...

혼을 대가로 썻다는 걸 아는데 혹시 교체된걸까 싶어서 예전 자기 몸(에고소드)를 절대 몸에서 떼어놓지 않고...

사람의 몸에 익숙하지 않아서 우당탕탕...
그러면서도 이 몸은 세계 제일이라 믿는 고집쟁이...
검술은 세련됐지만 그 이외는 엉망진창...

근데 이미 잇을거같음... 그래서 생각만 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