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에는 19세 이상 컨텐츠 및 혐오, 천박함, NTR, 변태성, 큰 가슴, 성기, 정액, 욕설 등의 요소 포함된 글과
그림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허접한 실력과 AI로 만들었기에 퀄리티가 좋지 않거나 보시는 데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보시기 전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이번 글은 정말 생각없이 간단하게 짧은 단편 저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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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당신이 유명한 성녀 테레사 헌터 맞지? 창피한 모습을 해볼래?"

지지직


"네? 당신은 누구시죠? 갑자기 무슨 요구... 네, 물론이죠!"

"이, 이러면 될까요?"


"이런 씨발! 너는 그게 창피한 모습이냐? 내가 원하는 건 그런 게 아니라, 변태같은 모습을 보여달라고."

지지직


"벼, 변태같은 모습이라니... 그런 파렴치한 짓은... 네, 야한 생각만 하면서 갑옷을 전부 벗어 버릴게요!"


"어? 뭐야? 너 갑자기 모습이 까맣게..."


"너, 잘도 우리 순딩이를 가지고 놀더라?"


"뭐, 뭐야 씨발! 넌 누구야!? 이거 안놔?! 서, 성녀가! 테레사타락ㅎ...!"


"쓰레기 같은 놈, 그냥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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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은 검둥이가 처리했으니 안심 하라구.



단편 끝.














지지직

"지랄 ㅋㅋㅋ 누구 맘대로?"





진짜 끝 ㅋ



자려다가 갑자기 번뜩 생각나서 새벽에 2시간 만에 만든 졸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