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시민이 범죄자에게 목숨을 위협받아도 저항하면

안됨

저항한다고 밀치는 순간 쌍방폭행으로 들어가고

여기에 범죄자가 흉기로 찌르려고 해서 후추스프레이 뿌리면 특수폭행으로 잡혀감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렇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몸을 지킬수 없게하면

경찰들이 단숨에 달려와서 해결해줘야 정상인데

내가 편돌이 하는데 얼마전에 주취자가 난동부려서

편의점 계산대에 부착된 경찰부르는 키 누르고 한참지나서 10분정도 뒤에야 어기적 어기적 뒷짐지고 걸어오더라..

만약 내가 칼부림 당하고 있고 신체도 약한 여자였다면

ㄹㅇ 엄청 큰일날뻔한 거였음...

진짜 이정도로 무지몽매한 정치인들이 아닐수 없음

정당방위법 개정안할거면 대통령 경호대도 실총 가지고 다니면 안되는거 아니냐? 기관단총 소지하고 시장방문하면서 정작 일선에서 생명의 위협을 당하는 서민들은 정당방위조차 인정 안해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