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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 커서 당황한 시로코

"어라라 시로코쨩~ 이런걸 기대한거 아니야~?♥"












이따다키마스~ ♥ 자궁까지 단번 삽입!
넣은 것 만으로도 가버린거야~?












으럇~! 네가 유혹한 수많큼 낳아라~!
"ㅈ..잠깐 선생님 너무 커...!! ㅈ..조금만 살살.."











간다간다 시로코쨩!!

내 아기씨를 받아라!!!
"잠ㄲ..."








뷰루루루루루루룻~@ ♥ ♥









후우.... 많이 나왔잖아...

시로코쨩~ 괜찮아~?










털썩
"후엑....후에엑..."







.....




















덥썩

정말이지... 그렇게 무방비하게 있으면 참을 수 없잖아!






"ㅅ..선생님 하다못해 조금만 쉬게해주....후...후엣..! 거짓말....방금 쌌는데"














.....











그 후 해변에서 한 번 더 했고 
락커룸에 꼴려서 한 번 더...










호텔에 들어와서 다시 수영복 입히고 한 발....

 조금만 더 벌려봐 시로코쨩! 옳지! <찰칵>




박은채로 냉장고로 가서 음료수도 마시고~
시로코 쨩도 한모금 마실래?






체크아웃 하고 학교로 같이 다시 돌아가려다가
급 꼴려서 포장지 벗기고 한 발 ....








오늘도 키보토스는 평화롭습니다




반응좋으면 2편으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