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위에 정액애액투성이 자지 올리고 이쪽 보고 비웃으면서 다리 최대한 벌리고 엉덩이 내민 채로 보지 한가득 싸지른 네토리의 정액을 과시하는 구도가 ㄹㅇ 꼴려서 참을 수가 없다
네토라세로 시작했다가 저 자세 보면 아... 정말로 뺏겨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뒷통수를 후리면서 그대로 무발기사정할 것 같음






질싸당한 정액 질질 새는 채로 이쪽 보지도 않고 네토리 청소펠라해주는 것도 좋구나...

패배감하고 소외감 진짜 오지게 들듯... 나는 아예 없는 거 취급하는구나... 하고




같은 맥락에서 이런 구도도 좋아함






이런 교배프레스스러운 구도도 좋구나... 나로선 절대 못할 폭력적일 정도로 격한 섹스 직관하면 뇌가 파괴될듯







일부러 내 눈 앞에서 찐하게 키스나 자지에 봉사하면서 이쪽 보는 것도 너무 좋구나...

키스가 진하면 진할수록, 봉사가 질척하고 정성스러울수록, 그걸 하는 아내/여친의 표정이 사랑스러우면 사랑스러울수록 멘탈에 데미지가 클듯... 키스만큼은... 나한테는 더럽다고 펠라 거의 안 해줬는데... 하면서





같은 맥락에서 나랑 눈 마주친 채 찐하게 똥까시하는 구도도 좋아

특히 평소에 청초하고 순수했던, 나랑은 부끄럽다고 진한 키스도 자주 못하고 펠라도 그리 좋아하지 않던 아내가 나랑 키스할 때보다도 더 네토리 똥꼬에 봉사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네토라세 플레이로 이런 거 잘 모르는 아내 네토리한테 한 3일 조교 맡겨뒀더니 더럽다는 느낌 1도 없이 저러고 있으면 그자리에서 무발기 사정하면서 혼절할듯

후... 이 모든 걸 정조대 채워져서 1달 사정금지 당한 채 무릎꿇은 채로 가만히 지켜보고 싶구나...

딸감용으로 AI는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