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코 이년이 계속 날 찍으며 SNS질 하길래, 똥 싸고도 쫓아오나 싶어서 음속으로 똥침을 날렸음.

온몸의 내공을 폭발시킴으로써, 허경X의 축지법을 재현하여 1초의 짧은 시간 안에 똥침을 날리고 제자리로 돌아오는 기예를 선포였다. 물론 히나코는 나에게 똥침을 당한 줄도 모르고 있다가 뒤늦은 충격을 받은 상황이 딱 아래부분임.


그런데 절대로 포기 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