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시절

실내등 + 모니터에 띄운 촬영용 배경


흔한 그냥 찍은 사진



사진욕심이 생기기 시작

DIY 포토박스 + 다이소 링라이트 2개


링라이트 광량이 너무 부족해서

느낌은 좋아졌는데 사진이 어두움


광량의 중요성을 알고 대가리를 굴려보던 시절

DIY 포토박스 버리고

피규어 속지 + 실내등 + 다이소 링라이트

여전히 집에서 그냥 찍은 느낌이 사라지질 않는다





돈의 힘을 쓰지 않아면 이쁜 사진은 얻을 수 없단걸 알게된 지금

키라이트 고독스SL602세대bi + 필라이트 1000lux 짜리 led 라이트 + 백라이트 반사판 + 삼각대 4개 + 배경지


드디어 나름 괜찮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됐다


사진은 카메라보단 조명이더라